
비타민과 무기질이 암의 예방을 비롯, 우리 몸에 아주 좋다는 것은 불문가지. 그런데 최근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건강보조식품의 섭취가 아동의 학습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한다. 즉, "Alternative Therapies in Health and Medicine"이라는 대체의학관련지 5월 호 기사에 따르면 학습부진아 20명을 대상으로 1년간 건강보조식품을 투여하고 그들의 학습발달 정도를 조사한 결과, 구토로 중간에 실험대상에서 제외 된 한학생을 제외한 19명 모두가 불과 몇 주 또는 수개월만에 성적이 오르거나 전과는 다른 아주 모범적인 행동을 보였다. 가령, 읽기 능력이 1년만에 무려 3~5년정도 수준의 향상을 보인 아동이 몇 명 있었으며 1년이상 지속적으로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한 아동 전원이 학습부진아 특수반에서 모두 정상반으로 올라 오게 되었다. 특히, 성적이 오르거나 적어도 한 과목 이상에서 학습지진아 특수반에서 정상아 반으로 옮겨 간 1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마그네슘, 비타민 B6, 아스코르브산, 엽산, 티아민, 망간, 아연 등의 특수영양소를 투여하고 향후 4년간을 지켜 본 2차 실험결과, 계속 영양소를 섭취한 학생은 성적이 크게 향상된 반면, 특수영양소 섭취를 끊은 학생은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성적이 떨어졌다. 결국,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그리고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공부도 잘 한다는 결론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