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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캠프장

송제영 |2006.08.25 12:20
조회 561 |추천 4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 난지한강공원에 자리 잡은 캠프장. 2002년 월드컵을 유치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숙박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68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120여 개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텐트를 비롯해 바비큐 그릴, 버너를 대여해주기 때문에 먹을거리만 간단하게 준비해 가면 된다. 짜릿한 한강의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의 명소로 유람선이나 요트, 인라인스케이팅, 자전거 등 한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레포츠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반 가족용 텐트, 그늘막 텐트 외에 인디언들의 집 모양을 형상화한 대형 텐트와 육각 텐트가 이색적이다. 이용 방법_ 예약 없이 당일 입장하여 소풍을 즐길 수도 있지만 야영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인터넷이나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대여 텐트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용자가 텐트를 가져와 설치해도 좋다. 이용료_남녀노소 상관없이 입장료 1인당 3750원. 시설 이용료는 텐트가 1만5000원에서 6만원, 그릴이 8000원에서 2만5000원, 버너는 3000원, 랜턴은 2000원, 매트는 1000원 등에 제공하고 있다. 이용 시간_당일 이용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영객은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
위치_마포구 상암동 한강공원 문의_02-304-0233~5 www.nanjicamping.or.kr 1_인디언들의 집을 형상화한 텐트.
2_돌로 만들어져 시원한 느낌이 드는 취사장 전경.
3_작은 부스 하나로 마련된 샤워장.
4_대여 가능한 바비큐 그릴. 청계산에서부터 흘러 내려오는 깨끗한 계곡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서울대공원 자연캠프장. 새소리조차 시끄럽다고 여겨질 정도로 고요한 곳이다. 처음에는 학생들을 위한 수련원으로만 이용되던 곳이었으나 2004년경 일반인에게도 개방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총 다섯 개의 테마 야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4명씩 이용할 수 있는 텐트가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각 야영지마다 취사장(50명이 함께 쓸 수 있다)도 넓게 마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자연캠프장을 쭉 돌아볼 수 있는 등산 코스가 매력적. 코펠이나 버너가 구비되어 있긴 하지만 캠핑 기분을 더 내고 싶다면 따로 바비큐 그릴을 챙겨 가 파티를 열어보는 것도 좋을 듯. 이용 방법_ 하루만 놀러 갈 경우에는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바로 입장할 수 있지만 야영을 원할 경우에는 반드시 인터넷으로 예약 및 결제를 해야 한다. 농구장, 배구장도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_기본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야영장을 사용할 때에는 한 가구당 1만4500원(텐트 포함)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대여 가능한 물품으로는 매트(1000원), 침낭(1500원), 버너·코펠(2000원씩)이 있다.
이용 시간_당일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야영을 할 경우에는 오후 1시에 입장해서 다음날 오전 11시 퇴장해야 한다. 캠프장은 매년 3월 중순에서 11월 말까지만 운영.
위치_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내 국립현대미술관 뒤편
문의_02-500-7870 www.grandpark.seoul.go.kr 1_1_5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취사장.
2_찌든 땀을 씻어 내줄 샤워장.
3_대여 가능한 침낭, 매트, 코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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