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차!
월차를 쓰고 오랜만에 엄마와 아이스케키를 보려고
조조 예매하고 CGV 인천으로 출발!
영화 시작 40분이나 일찍 왔다.
VIP룸은 10시부터 오픈한다고 해서 밖에서 기다리다
10시에 입장했다.
그런데 상영관에 아무도 없다.
시간이 됐는데도 노래만 나올뿐 화면은 깜깜하다.
왜그러지?
스탭에게 물어보니 10시 40분 영화란다.
예매는 10시 10분꺼인데..
어쨋건 그 때까지 아무생각 없이
vip룸에서 커피 마시며 영화 시작을 기다렸다.
30분 정도 되어 우린 다시 상영관으로 갔다.
자리에 앉아 광고를 보며 얘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자리가 여기 맞냐는 어떤 분의 말이 들려왔다.
어..?? 맞는데..
영화 표를 서로 확인했다.
똑.같.다..!!!
아침부터 일이 꼬이더니 이상하다..
스탭에게 달려가 자리가 이상하다고 전했다.
스탭이 확인을 한다며 상영관으로 갔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며 하는 말..
이 표 8월 27일 일요일 표인데요..!
!!!!!!!
내가 쉬는 날이라 일요일 인 줄 알고 예매를 해버린것이다!
헉....
엄마랑 죄송하다며 영화관을 빠져 나왔다.-_-;;;
표도 취소했다.-_-;;;
밥이나 먹으러 갔다. -_-;;
오늘 하루 완전 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