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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oom_moon

김상우 |2006.08.25 13:13
조회 80 |추천 2


"그 사람 생각이 나서 괴로우면 애써 참지말고..

술을 마시고 싶으면 술을 마시고,

그렇게 한병을 먹으면 술잔에 그 사람

얼굴이 이렇게 어릴거에요..

그럼 그걸 마시고,

집에가서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한 갑피던 담배 다섯갑씩 피우고

그러면 알라딘의 램프에서 나오는 연기처럼

그사람 얼굴이 삭 피어오를 겁니다.

그렇게 햇서라도 잊을 ㅅ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란 얘기죠..

괜히 그 사람 집앞에 가서 술마시고

술병 던지고 그러지 맑고 자기집에 와서

술마시고 술병 창문에 던지세요..

그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그 깨진 창문조각과 술병을 치웁니다..

이미 그사랑은 여러분이 던진

술병에 깨진 유리창 처럼...

다시는 붙을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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