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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음주문화

BAR114 |2006.08.25 13:38
조회 162 |추천 0

ㅁ미국
미국의 음주문화는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더라도 서로 잔을 권하거나 2차를 가는 일이 거의

없으며 취해서 비틀거릴 정도로 마시는 사람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단지 자기가 마시고 싶은

양의 술을 마시고 특정인이 사겠다고 말하지 않는한 술값은 각자 계산한다. 뉴욕에서는

'해피아워(happy hour)'라는걸 설정해 오후 5시반부터 1~2시간동안 운영하여 이 시간에는

술값을 절반으로 깎아주거나 간단한 안주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ㅁ캐나다
캐나다는 추운지방이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의 사교에서는 술을 빼고 상상 할수가 없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항상 술을 즐겨 마신다. 캐나다인이 여가를 보내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친구와

TV로 야구나 하키 경기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것'이라고 한다.

 

ㅁ영국
영국은 지역별로 선호하는 주종도 다르고 음주량과 음주문제에 많은 차이를 보인다.

1982년 웨일즈에서는 일요일에 술을 팔지 못하게 하였으며 1976년까지 스코틀랜드의 술집들은

잉글랜드와 웨일즈보다 문을 일찍 닫았다.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위스키이며

북아일랜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술을 덜 마신다.

 

ㅁ일본
일본인도 한국인처럼 술을 좋아하고 연회를 자주 벌인다. 이런 일본의 음주문화를 알려면 4월

초순의 동경 밤거리를 걸어보면 알것이다.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남자,여자,노인,젊은이 할 것 없이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또한 술값은 기본적으로

참석한 사람의 수대로 나누어서 계산한다.

 

ㅁ독일
독일인은 술을 마실때 술잔을 돌리는 법도 없으며 다른사람에게 술을 따라주고 권하는 경우도

거의없다. 또한 술 한잔을 안주도 없이 30여분 넘게 홀짝홀짝 마셔 술을 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마신다.

 

ㅁ러시아
많이 마시기도 할뿐아니라 술잔을 기울인 뒤에야 비로소 서로 친해지는 한국의 음주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곳으로 러시아인들은 보드카를 제일 좋아하며 꼬냑이나 위스키같은 유럽스타일의

술은 고상한 자리에서나 마신다. 마시는 습관은 폭주스타일로 혼자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전체 잔을 한번에 채워 한꺼번에 마신다.

 

ㅁ중국
중국에서는 술을 식사할때 반주형식으로 곁들이며 손님 접대시 빠지지 않는다. 즐겨 마시는 술은

맥주이며 취할때까지 마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손님을 초청한 경우 술을 많이 마시도록 권하며

초대한 손님이 술을 피하면 자신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인다.

 

ㅁ프랑스
프랑스는 주로 식사와 함께 반주로 포도주를 마시며 주인은 손님에게, 남성은 여성에게 제때 알아서

잔에 채워주는 것이 관례이다. 또한 식사가 끝나면 꼬냑이나 칼바도스 등 알콜농도가 높은 술을 한잔

마셔 입가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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