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역사마을가꾸기 사업 추진위원회가 원주문화원에서 열렸다.
지난 위원회 회의에 이어 이번 회의에서도 용역업체 발주에 대한 것이 주 안건으로 논의됐다.
현재 문화원 측은 전국단위로 사설 용역 업체를 발주 할 것인가 아니면 대학을 선정해 발주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이동우 전문의원은 "대학에 공사를 의뢰 할 경우 지극히 프로적이며 전문성이 있지만 경험으로 볼 때 사업성은 떨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설 업체에게 공사를 맡길 경우 용역비에 많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면서 적은 예산에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 앞서 문화마을을 시행한 도시들은 용역업체 선정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갈리는 결과를 보였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김창신 기자 http://myhome.naver.com/carreras
2006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