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Hong씨가 선물이라며 '돼지책'이란 그림책을 사왔다.
오잉~~
순간적으로 제목을 듣고 분개하는(??) 나에게 Hong씨가 웃으며 성익이와 성주, 그리고 남편인 자기가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며 보여준다.
앤서니 브라운...음
표지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가사 노동의 중요함과 묵묵히 가사활동을 하는 엄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눈치코치없는 울 Hong씨!! 이번엔 센스 만점이다 ㅎㅎ
참고로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 '행복한 미술관' 등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따스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