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너에게 수북이 쌓인
우편함 앞에서의 설레임이고 싶다
난 너에게 비오는 날 커피물 끓는
소리 같은 고요함이고 싶다
난 너에게 적막을 깨는
전화벨 같은 반가움이고 싶다
난 너에게 어떤 얘기도 귀기울이고
들어 줄 것같은 넓은 바다의 포근함이고 싶다
난 너에게 초롱초롱 맺힌
아침 이슬의 싱그러움이고 싶다
난 너에게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고 싶다
난 너에게 단 하나뿐인 사랑이고 싶다

난 너에게 수북이 쌓인
우편함 앞에서의 설레임이고 싶다
난 너에게 비오는 날 커피물 끓는
소리 같은 고요함이고 싶다
난 너에게 적막을 깨는
전화벨 같은 반가움이고 싶다
난 너에게 어떤 얘기도 귀기울이고
들어 줄 것같은 넓은 바다의 포근함이고 싶다
난 너에게 초롱초롱 맺힌
아침 이슬의 싱그러움이고 싶다
난 너에게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고 싶다
난 너에게 단 하나뿐인 사랑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