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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속 세월의 흐름과 잃어버린 사랑의 아픔이 쫓고

박세국 |2006.08.27 00:42
조회 7 |추천 0

급류속 세월의 흐름과 잃어버린 사랑의 아픔이

 

쫓고 쫓기는 정신속으로 기억이되고 추억이되지만..

 

다시금 내 입술로 소주내음를 적시게한다..

 

상실의 현재  외롭고 불안한 맘이

 

상실토록..잃어버리게.. 슬프도록..

 

머리속에 압축된 지난 몇며칠 기억들

어쩌면 그 몇며칠만 살아온것일수도있다..

 

우리에게 주어진시간들은 어쩌면 그며칠만일수도있다.

 

기억한다 시간이 지나면 안다고

하지만 그 시간은 너무 아까운시간일수도있다는걸

간과해버린다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시간은 압축된 그 무언가보다 길고

느렸을것이다..너무 길게 늘인건아닌지

어쨋든 주어진 그시간동안 최선을 다하지못해

항상 미안 미안하다 잘모르겠다 나도

당시보다 지금이 최선을 다하고있는지도...

어금니를 꽉 물어 잇몸에 피가흐른다

쓴걸로 소독을하고 안주로 눈물을 머금는다..

그래도 아직까지 정신이 번뜩이지 않는다

내가 나였을때로 돌아가는건 쉬운일이 아닌가보다.

 

자꾸자꾸 머리속에있는것들을 흘리고다닌다.

머리가 빈거같다 채우러다닌다 매일매일 웃고 떠들고

신난걸 주어담았다가 매일 아침 일어날무렵

다 흘린다 주어담을라고 돌아다닌다.

그런거다..이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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