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이유?
아는 이유로 이별을 하고도 잊지 못한다면 사랑일까?
유효기간이 필요 없는 사람도 있다.
누구나 마음속에 그런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것이 필요 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젠가 추억속의 그가 말했다.
참는법을 배우라고...
냄비 빨리 식는다고....
하지만,.,,,비겁하게 그가 원한다는 알량한 미명아래...
난 그를 놓고 말았다...
이후로 나는 너무 아펐고....정신을 놓지 않으려고
일만했던것 같다.너무 많이 아펐다....
하지만 이상하게...그는 항상 내뇌리에서 존재하고...
술이 너무 취한 날이면...항상 잠꼬대를 한다고 한다....
나도 가끔은 느끼지....
그렇게 말하면 조금은 들릴것 같아서...
그가 들을수 있을것 같아서..
모두를 주변의 모두를 사랑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지만....정작 그에게 화를 내었던것은 그런
정신없는 내가 무서웠고...
그가 달아날까?( 갈데도 없는 사람...)
그가 날 좋아 하지않을까?(알고 있으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먼길을 잠도 안자고 가고 일하고.
(외국에 있는것도 아닌데..지금 생각해도 대단해...나.)
해서...거리를 두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 두려웠기때문에...그렇게 정신없이 빠지는
그런 무서운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어 ...
그사람은 추억에 집을 짓고 나와 재회를 한다...가끔...
추억속의 그모습으로....
조금은 점잖아진 추억...
조금은 성숙해진 추억이라해도...
때로는 지워질까? 두려워 하고...
때로는 내장이 쓸리는 그 울컥하는 두려움이 내성이
생겼을지라도....
삿랑했고...사랑했기에....
그유효기간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