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동북공정이 표면화 되면서 백두산에 대한 많은 중국의 입김을 넣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과 백두산을 의도적으로 분리하려는 공작을 펴고 있습니다.

원래 한글과 한자가 동시에 병기 되었었답니다.
아래는 지난 2006년 5월에 촬영 한 사진입니다.
한글 간판을 떼어버리고 한자어만 남겼습니다.
사라진 한글!! 장백산이라고 쓴 한글 간판을 떼어버린 모습 2006년 5월 촬영
그 뒤에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희미하게 남아있던 한글 간판 자국도 없애버렸네요.
징한 놈들...
ㅠ,ㅜ
한자어만 남고 한글이 사라진 백두산 입구 대문
근래들어 중국의 10대 명산을 새롭게 지정하면서....
대만의 산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백두산을 만주족의 성지라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에는 백두산 천지를 수영으로 횡단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는데 북한에서 엄청 항의를 했다고는 합니다만....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정부로서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
백두산과 대만의 산을 포함시칸 중국의 10대 명산
백두산에 괴물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중국 정부의 매우 훌륭한(?) 선전 덕에 많은 중국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백두산에 오르는 한국인보다 중국인들이 더 많아진지도 오래라고 합니다.
백두산 천지 기슭에 가짜로 만들어 놓은 천지 괴물. 2006년 5월 6일 촬영
특히나 올해 2006년 5월 1일 노동절 연휴에서 부터는....
원래 우리 민족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가 가지고 있던 백두산 관할권을...
길림성 정부가 가져가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눈에 보셔도 차가 새것인줄 아시겠죠? 예전과 달리 자기차 말고 지정된 차를 2번 갈아 타야 합니다.
중국 조선족 "백두산을 돌려다오"[조선일보 2005-08-12 10:22] ![]()

지린성, 연변자치州서 관리권 가져가
동포들 인터넷사이트 만들고 서명운동
[조선일보]
중국이 백두산(중국 명칭은 장백산) 행정관리권을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등에서 지린(吉林)성 직속 기구로 이관하자, 재중 조선족 동포들이 이에 항의해 ‘백두산 되찾기’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11일 재중 조선족 동포들과 지린성에서 발행되는 신문화보(新文化報)에 따르면 지린성 정부는 최근 백두산의 중국쪽 지역의 행정을 통합관리하기 위해 성 직속으로 ‘장백산보호개발관리위원회’를 신설했다.
신설된 장백산보호개발위원회는 기존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산하의 안투(安圖)현 장백산관광경제개발구와 장백산보호국·장백산평화관광휴가구·바이산(白山)시 푸쑹(撫松)장백산 관광경제개발구 등 4개 기관이 분할 관리해오던 행정업무를 이관받아 통합 관리하며, 관할 면적은 총 6718㎢에 달한다.
지린성 정부는 장백산자연보호구에 대한 관광산업 육성과 개발·보호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관리권을 신설기구로 통합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관광개발을 위해 푸쑹비행장 건설과 백두산 정상까지의 도로 건설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재중 조선족들은 지린성 정부의 조치에 반발, ‘우리의 장백산은 우리 손으로’라는 인터넷사이트(yanbian.e2008.org)를 개설하고 백두산 행정관리권 되찾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재중 조선족들은 이 사이트에 게시한 호소문에서 “장백산은 우리 조선민족의 성산(聖山)”이라며 “오늘은 장백산이지만 내일은 우리의 자치주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베이징=조중식 특파원 [ jscho.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