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뉴스=장태용 기자) 피어싱을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아기의 사진이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금발머리 푸른 눈동자로 똘망똘망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아기는 생후 1년이 갓 지난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이 아기가 피어싱을 하고 있다는 점에 네티즌들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코를 뚫고 미간과 입술 밑에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네티즌은 "피어싱이 자신의 자유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의사 표시를 못하는 아기에게 피어싱을 한 것은 학대 행위"라고 주장 했다.
또 "아기도 인격체로서 자신의 몸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권이 있을 것"이라며 "나중에 성장한 다음에 자신의 의지대로 그런 일을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아기 부모의 태도를 힐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