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스 : 아침부터 일찍 왠일이야?
희수 : 가짜? 뭐가 가짜란 소리야?
렉스 : 기자회견 그거..우리가 결정한게 아니잖아
희수 : 그딴건 상관없어. 중요한건 너야. 뭐가 가짠데?
우리가 사귀는거? 아니면..내가 너 사랑하는거?
렉스 : 사랑이니 뭐니..유치하지 않냐?
너 나 좋냐..나 너 좋다..사귀자..얼마같이 다니다가
기대고..원하고..실망하고..헤어지고..반복이잖아
에너지 낭비..뭐하러해, 그걸?
희수 : 그럴리 없어. 난 너랑 절대로 안 헤어져
렉스 : 사람 일이란건..자신 할 수 없어
희수 : 결국.. 날 못믿겠다는거네? 왜? 내가 너무 잘 변해서?
아니면.. 혁주랑 헤어졌던 애라서?
내가 그렇게 무섭니? 도망다니는거야, 지금?
렉스 : 도망은 아닌데..피하고싶다
너랑 얽혀서 좋을거 같지가 않아
너 클럽에서..나 한번 갖고 논 적도 있었잖아
다 널 위해서 그러는거야
우리 서로..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자고
친구로 지내면서..대외적으로만 적당히
오버더레인보우ノ
불펌 + 수정하지마세요
www.cyworld.com/yeon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