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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범인!! 그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실화)

임지연 |2006.08.28 16:23
조회 156 |추천 1

진짜 범인이 누군데 말이죠...

죄지은 사람 따로 벌받고 벌금 내는 사람 따로...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중 부모님이 계시는것만해도 부럽다고

현제가 있는것만 해도 어디냐고 하시는분....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이글은 실화이고 제 글에 한점의 거짓이 있다고 한다면

저는 제가 키우는 강아지의 딸이고 오늘밤 벼락을 맞아 죽어도 좋습니다.

이 내용은 저와 6년이나 같이 살아온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끝까지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고일시 : 1999년 2월 8일 19:40분경

사고장소 :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소재 젋은이의 집 부근 도로상

관항법원 : 부산법원

사건번호 : 2001가 단 56***

 

이건 제가 오늘 제 손에 받아든 구상권 지급 청구서의 한 부분입니다.

저와 6년을 살아온 이남자에겐 아주 말 같지도 않은 일화가 있습니다.

저 위 사고는 형의 차를 몰래 타고 나가 사고를 내고 사건 현장을 떠난

동생을 대신해 형이 사건을 위증하고 범인으로 판결을 받아 형을 살고 나온 사건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형이 범인으로 되어 있지만 실지 범인은 형의 차를 무면허로 끌고 나가

사고를 낸 동생이 진짜 범인 입니다.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하려고하고 재조사를 하려고하니

너무 오래 시간이 경과 되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진짜 범인만 가려달라고 하는데 시간이...공소시효가 왜 필요합니까..

동생에게 모든걸 양보하고 동생을 위해 6개월이라는 시간을 형무소에서 보냈습니다.

그런 형에게 작년 9월 동생은 결혼식을 하면서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운 형이라 그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식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막아서고

사람들을 시켜 멱살을 잡게 했던 사람입니다.

죄 지은 놈이 진실이 두려워 그랬겠죠

처갓집에서 형이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까봐 그게 두렵고 싫었다고 말했는데..

너무 말같지도 않은 소리 아닙니까..

그런 동생을 저는 작년부터 그냥두지 말고 고소하자..고발해서 진실을 밝히자..

했지만.....

형은 그렇게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냥....없는듯 살자.."  그 당시 제게 했던 말입니다.

없는듯 정말 잊으려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없는돈에 겨우 은행 대출을 받아 어렵게 어렵게

국미임대 아파트에 들어간다고 기뻐하고 있는데 말이죠....

형의 고마움도 모르는 그 동생놈이 갚아야 할 돈을..

형에게 갚으라고 하는데...십만원도 아니고 이십만원도 아닙니다..

보험에 들어 있지 않았떤 차여서....동양 화재에서 피해자에게 대신 지급했던 그 돈을

형에게 갚아야 한다고 구상권 지급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23.945.330원 이라는 돈입니다.

저는 이런돈 아직 만져 보지도 못했구요....제가 기뻐하면서 입주할 임대 아파트 입주금 보다

200만원이나 더 많습니다.

어이가 없어 전화를 했더니 없는 번호랍니다.

전화 번호도 바뀌고 연락처도 없고 이사도 했네요..

그 동생은 서울시 강서구 외발산동 특전사(독수리 부대) 중사로 근무하고

작년 9월 결혼식을 올린 김 00  입니다.

이런 인간이 공무원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도덕과 양심은 어디에 버린걸까요...

결혼한 여자도 인사 한번 하지 않고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자기 남편만 두둔하는 똑같은 인간입니다...

진실을 왜 가려지지 않는걸까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저는 진실을 밝혀 이남자의 어깨를 펴 주고 싶습니다.

양심선언을 기다리기도 지쳐버렸고.

아이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아이 낳고 나면 한번 내려 오겠지...

사과를 하겠지..용서해 달라고 하겠지 하면서 기다렸을께 뻔합니다.

그렇게 동생 대신 감옥도 갔다온 형의 마음 아닐까요

 

결혼식에 왜 안불렀나고 하니까 부끄러워 그랬다는데

자기 대신 교도소에 갔다온 형이 부끄러운 걸까요

가진 것이 없는 형이 부끄러웠던 걸까요..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부산 동래 경찰서에서 다시 재 조사를 해 주셔서

진실과 양심 ...그리고 도덕이라는 것을 버리고 살지 않도록....

저는 이사람이 또다른 피해를 입는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가끔 멍하니 아무 생각도 없는 이 사람을 볼때 분명 정신적 충격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살다 이런 사건을 듣게 되고 그제서야 이사람의 그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군요.... 

 

부모가 동생이 무면허 이니까....네가 대신 들어가 있으면 일이 더 쉽게 풀린다

"합의만 보면 금방 풀려 날수 있다"라고  아들을 속였고.

"형...나 무서워.....나좀 살려줘" 이 한마디에 동생 대신 죄인이 되어 감옥에 간 사람입니다

출소 후에는 밀린 세금에 폐차 했어야 할 차를 방치하여 주차비에 차 수리비 까지...

들어간 돈이 1000만원 입니다.

 

누구보다 천사 같은 마음인 사람인데..저는 매일 화가 나서 욕합니다.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이젠 절로 나오고 마는데.....

저와 이사람 살아가는 힘이 필요 합니다.

민사 소송만이 살길이라고 합니다.

법률 구조 공단에서도 서민을 위해 뭔가 다를 줄 알았더니....

실망 스러운 답변만 듣고 법이 싫고 이젠 모든것이 다 원망스럽습니다.

진짜 범인의 처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진실 규명을 바랍니다

아마도 통장에 잔고가 있었다면...또한번 저에게 말했을껍니다.

이제 마지막이니까 우리가 해결하고 모르는척 살자고...

 

정말 어려운 저희에겐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습니다..

물려 받은 빚때문에 허덕이다 이제 임대아파트 들어갈 기쁨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는데

진실이 밝혀지도록...그래서 저희가 이 수렁에서 나올수 있도록...

많은 힘 기대해 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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