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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ion & Wipe out

박태돈 |2006.08.28 17:56
조회 24 |추천 0


무창포에서 돌아오는 길...

 

 

나름대로의 추억이 담긴 곳...

물론...   새로운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오긴 했지만...

썬그라스속의...   보이지않는 눈동자에다가 그리움이란 단어를 함께 간직하고 돌아왔다...

언제까지 남아있을까...   언제까지 기억될까...

 

가슴속 깊이...  수북히 쌓여있는 그 무언가를...

깨끗히 지워줄 지우개가 있다면, 깨끗히 비워줄 휴지통이 있다면...

 

쉽지만은않다...   그렇다구 어려울 것 두 없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참아보자...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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