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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미녀-

송희연 |2006.08.28 22:27
조회 39 |추천 0
주연 : 신민아(장해주) , 류승범(구동건) , 김강우(탁준하) ,안상태(정석), 안길강(최도식) 줄거리 : 야수와 미녀의 잘못된 만남? 만화 영화 ‘괴물’ 소리 전문 성우 ‘구동건’(류승범 분)은 앞이 보이지 않치만 세상 그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애인 ‘장해주’(신민아 분)가 있다. 해주의 손발이 되어 그녀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주던 동건은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해주에게 이마에 큰 흉터가 있는 험악한 인상 대신 얼떨결에 고교 동창 킹카 였던 ‘탁준하’의 외모인양 자신을 설명한다. 거짓말이 만들어낸 최악의 시츄에이션! 거짓말의 행복함도 잠시…. 해주가 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것이다!! 거짓말이 탄로 날까 안절부절 못하던 동건은 눈을 뜬 해주의 병원을 찾지만, 그의 모습을 못 알아보는 해주를 보자 얼떨결에 자신을 동건의 친구 정석이라고 거짓말하게 된다. 급기야 동건의 집을 찾아온 해주와 마주치차 당황한 나머지 동건은 동건이 하와이에 출장갔다는 메가톤급 거짓말을 해버린다. 언발란스 커플에게 닥친 연애 최대의 위기!! 해주 앞에 나서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던 동건에게 해주가 눈을 뜬 것 이상의 위기가 닥쳐온다! 바로 자신의 외모인양 해주에게 설명했던 고교동창 킹카 ‘탁준하’(김강우 분)가 우연히 해주와 만나게 된 것이다. 완벽한 킹카 검사의 등장도 괴로운데 탁준하는 해주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심지어 숨어서 지켜보는 동건 앞에 탁검사에게 복수를 꿈꾸는 어리버리한 조폭 ‘도식’(안길강 분)까지 끼어들면서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림같이 잘 어울리는 해주와 준하의 모습을 본 동건은 눈물을 머금고 해주를 떠나 진짜 하와이로 떠나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언발란스 커플의 사랑은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요? -------------------------------------------------------- 보면서 내내 웃었던 영화다, 처음에는 가슴이 찡하다,, 분명,,앞을 못보는 사람이,, 눈을 뜨개 된다면,,현실은,,잔인할지도 모른다, 어둠속에서 간절히 바랬던 세상은,,어둡지만, 따뜻했다면, 반대로 세상은,, 환하지만, 차갑다, 항상 눈을 뜨기전에 같이 함께 해주던 남자, 택시를 잘못타도, 아무소리 없이, 집까지 데려다주는 남자, 하지만 그 남자는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자신을 숨기려고만, 하고, 여주인공은, 눈을뜨면서, 그 남자를 찾으나,, 그남자에게 들은 외모가 너무 똑같은 남자는 다른 남자이고, 엉망진창,, 러브스토리,, 눈을 뜬다고 해서,, 사랑이 변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야 그저 쉽게 없어져버리는,, 지우개 같은거야, 사랑이란,, 그사람의 외모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마음을 똑바로 바라봐주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곳을 바라보는것, 그게 사랑이다,,

첨부파일 : photo_still_6989_54524_L(1845)_0400x0566.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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