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유미의 굴욕사건 `선배 노래 몰라 혼쭐`

서민지 |2006.08.28 23:36
조회 171 |추천 0

2006년 8월 28일 (월) 09:16   파이미디어

아유미의 굴욕사건 `선배 노래 몰라 혼쭐`


                                        최근 솔로가수로 컴백, 섹시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아유미(22)에게도 `굴욕`이 있었다.

아유미는 27일 고정출연 중인 프로그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동안클럽`을 통해 "지금까지 최대의 굴욕적인 사건은 뭐였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잠시 고민하던 아유미는 데뷔 초기 "(선배에게)크게 혼 난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일본에서 쭉 자라왔기 때문에 (한국)대선배들의 노래를 잘 모르고 있었던 당시, 큰 곤란을 겪은 것.

그는 "어떤 프로그램에서 대선배의 노래를 불어야 했는데 (노래를)몰랐었다"며 "그 때문에 대기실에서 크게 혼난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 후엔 "정말 열심히 (한국가요)를 공부했다"고.

이밖에 이날 방송에선 흥미로운 질문도 이어졌다. 동료가수인 슈퍼주니어의 강인은 "아유미씨는 한국에선 순진, 섹시, 큐트한 이미지다, 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일본에선 정반대의 모습이더라"며 의미심장한 물음을 던졌다.

이에 아유미는 민망한 듯 웃으며 "한국에선 아무래도 한국말을 못해서 어리버리해 보이고 어려보이고...(한 것 같다)"며 "일본에서는 활발하게(?) 살았다"고 전했다.

그동안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아유미는 최근 일본 섹시가수 코다쿠미의 노래 ‘큐티 허니’를 리메이크한 동명의 곡으로 솔로활동에 나서 본격,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