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13th floor
한번쯤 누구나 해보는 생각 아닐까..
이 세상이 정말 모두 거짓이라는 상상.
지금 이 세상이 게임일 뿐이라면 실제 사람들은 그러겠지..
영자 ㅅㅂㄻ! 언제 미구현지역 안드로메다 구현돼!!
나와는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만..
난 거짓이길 바란적이 많았다..
지옥같은 고등학교 시절과 그보다 더한 군생활때..
그리고 여자때문에 괴로웠을때, 친구때문에 속상할때..
물론 현실 타협적일때가 더욱 많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세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군...
현실이라 생각했는데...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이 있다면..
암스트롱이 달에 발자국을 남기는 순간이 단지...
업데이트된 시점이라면 -_-;;
가끔 멍하니 이런 상상에 빠져 있는것도 나쁘지만은 않군.
결국 the13th floor + 공각기동대 = 메트릭스 인가..
오랜만에 인상깊은 영화를 보았다.
생각은 하지만 존재는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