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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동형 |2006.08.29 04:02
조회 17 |추천 0


the 13th floor

 

한번쯤 누구나 해보는 생각 아닐까..

 

이 세상이 정말 모두 거짓이라는 상상.

 

지금 이 세상이 게임일 뿐이라면 실제 사람들은 그러겠지..

 

영자 ㅅㅂㄻ! 언제 미구현지역 안드로메다 구현돼!!

 

나와는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만..

 

난 거짓이길 바란적이 많았다..

 

지옥같은 고등학교 시절과 그보다 더한 군생활때..

 

그리고 여자때문에 괴로웠을때, 친구때문에 속상할때..

 

물론 현실 타협적일때가 더욱 많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세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군...

 

현실이라 생각했는데...더 이상 갈 수 없는 곳이 있다면..

 

암스트롱이 달에 발자국을 남기는 순간이 단지...

 

업데이트된 시점이라면 -_-;;

 

가끔 멍하니 이런 상상에 빠져 있는것도 나쁘지만은 않군.

 

결국 the13th floor + 공각기동대 = 메트릭스 인가..

 

오랜만에 인상깊은 영화를 보았다.

 

생각은 하지만 존재는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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