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음악사에서 근대와 현대는 나눔니다...
고대음악(선사시대-5세기)
음악이 언제, 어디서, 어떠한 방법으로 처음 생겨났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고
벽화나 고분의 유물들을 통해서 상상하는 것이지만, 대체로 독립된 예술로서
행하여졌던 것이 아니라 종교, 춤, 전쟁 등과 결합해 있었던 것 같다. 대체로
그 발생 시기는 기원전 5,000 - 3.000년 사이로 추정됨니다....
중세음악(500-1450)
대체로 4 - 16세기 로마를 중심으로 발달한 가톨릭교의
종교 음악 시대로서 단성 음악과 다성 음악이 발달하였죠.
르네상스음악(1450-1600)
르네상스는 14세기경부터 16세기까지 유럽에서 일어난 문예부흥 운동을 말하는데르네상스의 어원적 의미는 그리스의 고전에 대한 '부활'이나 '재생'을 의미하죠. 이것은 중세 기독교의 절대주의적인 신본주의적(神本主義的) 규범에서 벗어난 인간성을 중시하는 자유주의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사상으로의 복귀라고 할 수 있다. 정치,사회적으로도 봉건사회가 무너져 가고 시민계급이 성장하여 인본주의의 정착은 가속화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는 학문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켜 과학과 예술 분야에 있어서 놀라운 발전을 가져오게 하였죠.
바로크음악(1600-1750)
이 시기는 유럽 전반이 절대 군주의 시대로서 음악의 중심도 자연히 교회에서
궁정이나 귀족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따라서 교회 선법은 점차 약해지고, 장조와 단조의 성격이 뚜렷해 졌으며,다성 음악이 절정에 이르고 화성법이 발전함으로써 음악이 근대화되기 시작했다. 또 기악도 성악에서 독립되고,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이 나타나 오늘날 서양 음악의 기초가 되었고'바흐'와 '헨델'이 활약하였죠.
고전파음악(1750-820)
18세기 무렵의 음악을 고전 음악이라고 하는데 이 시대에는 유럽 일대에 계몽사상(인간적. 자연적이론의 존중)의 영향으로 합리적인 사회 문화의 건설을 바라는 소리가 높았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위에 모든 예술은 단순. 명료하고 규칙적인 외적 형식과 내용의 조화, 육체와 정신의 조화, 아름다운 영혼의 표현 등을 그 이상으로 하였다. 고전파 음악의 특징으로서는 아름다운 가락, 리듬, 화성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음악의 형식을 중요시하였으며, 단순한 화성 음악을 모체로 한 새로운 음악이 확립되었다. 또한 소나타 형식의 완성으로 피아노 소나타, 교향곡, 실내악곡 등이 발전하였죠.
낭만파음악(1820-1900)
19세기 전반(전기 낭만파)
절대주의 사상이 지배하던 유럽은 18세기에 정의와 인도를 제창하는 계몽주의가 성행하여. 프랑스 혁명, 미국의 독립 전쟁과 같은 혁명 사상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이성 만능의 계몽주의로부터 탈피하여 낭만주의 사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또한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났으며, 악보 인쇄술이 발달하고 악기의 개량이 이루어졌습니다..
후기 낭만파 (19세기 말 - 20세기 초)
19세기 말에 와서는 전기 낭만파보다 작품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주관적인
경향이 더욱 강하게 나타났으며, 전기의 소규모 악곡이 후기에는 대규모의 악곡
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가극, 화성법, 관현악법이 급속도로 발전하였고, 자유로운 표현에 의한 참신한 악곡이 많이 탄생하였죠...
국민악파 음악
후기 낭만파 음악 시대에 싹트기 시작하여 하나의 큰물결을 이룬 국민악파 음악은 민족적인 음악의 소재를 발전시켜 민족주의적 음악 이념과 양식을 구축하려는 데 그 특징이 있죠.
근대 및 현대의 음악
19세기 말 낭만파 음악이 최고도에 이르렀을 때, 반 낭만파 운동이 일어나 새로운 음악 양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이 때부터(약1890년경) 1차 대전이 끝나는 해(1918년) 사이의 음악을 근대 음악이라 함니다. 이 시기는 드뷔시에 의하여 창시된 '인상주의' 음악과 쇤베르크에 의하여 시작된 '표현주의' 음악 양식이 나타났구요. 그리고 1918년 이후 지금까지의 음악을 현대 음악이라 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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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악파의 년도는?
국민악파는 연도는 후기낭만파와 근대음악 사이에 일어나 민족주의적 음악이므로
음악사라고 하기보다는 나라별로 구분하는게 맞을듯한데 년도를 말하면 19세기후반부터 20세기 초반으로 약 50년가량임니다...아마 다른 자료에도 년도는 안나오고 그냥 후기낭만파와 근대음악 사이에 나타난 민족주의 음악이라고 나올검니다..
1945년 이후의 음악
20세기 후반에는 '...주의'나, '...운동'에 대신하여, '우연성의 음악', '전자 음악', '구체 음악', '컴퓨터 음악' 등 '...음악'이란 명칭이 일반화되었다. 즉, 많은 유형의 음악이 과학 기술의 발달과 결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 구체 음악
'무지 꽁끄레떼'라고 하는 구체 음악은 지구상의 모든 소리를 자유롭게 녹음하여, 이를 다시 기계적, 전기적으로 변형.합성시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킨 음악으로, 프랑스의 메시앙, 독일의 슈톡 하우젠'이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2) 전자 음악
전자적 회로를 이용하여 음의 소재를 생산하고 또한 이 소재를 변질. 합성시켜 구성한 음악을 말한다. 이러한 음악은 많은 나라의 방송국이나 대학 연구소등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3) 우연성의 음악
'존 케이지'의 사상과 그의 동조자들을 일컫는 것으로, 1954년에 발표한 그의 피아노곡 에서, 연주자는 피아노 앞에서 곡명의 시간만큼을 앉아 있다가 퇴장하는데, 이 사이에 청중들에게 들린 모든 소리가 음악이라고 하였다. 즉 작곡자나 연주자에 의하여 제시된 음악적 재료를 어떤 법칙성, 제약성을 무시한 채 무작위로 선택, 표현하는 음악을 말한다.
내용출처 : cheju21 의 글 발취 (본인내용추가) www.pias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