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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얼짱 한지연 한국의 신디 크로포드를 꿈꾼다

서영식 |2006.08.29 12:19
조회 113 |추천 0


시원한 이목구비와 178cm의 큰 키로 배구계의 얼짱 소리를 듣는 배구선수 한지연이 세계 톱모델인 신디 크로포드를 꿈꾸고 있다. 한지연은 지난 7월 막을 내린 2005 전국 비치발리볼 선수권대회에서 화제를 모았던 선수로 지난달 말 2005년 엘리트모델룩 선발대회 청주지역 예선을 통과, 대학배구대회가 끝나는 오는 7일부터 최종본선 합숙에 들어간다. 모래사장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한지연이 예선을 통과한 엘리트모델룩 선발대회는 그동안 신디 크로포트, 지젤 번천, 클라우디아 쉬퍼, 나오미 캠벨 등 톱클래스 모델을 발굴한 대회. 첫 단추를 잘 꿴 한지연은 최종본선 합숙을 끝내고, 오는 25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선무대를 통해 모델 자질을 검증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화여대 체육과학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한지연은 본업인 배구에도 전력투구한다는 계획.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목표로 현재 경북 영주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배구선수로서, 그리고 신디 크로포트를 꿈꾸는 모델로서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한지연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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