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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으로 이뤄진 말의 부재로, 시간은 지나가고

김희동 |2006.08.30 00:56
조회 9 |추천 0

 


 

 

 

외면으로 이뤄진

 

말의 부재로,

 

시간은 지나가고

 

 

 

오해는 상상이란 토지와

 

메마른 감정을 벗삼아

 

점차 뿌리 내려갔다.

 

 

 

시나브로 이제에 와서는

 

무엇을 말해야하는지

 

어떤 말을 건네야 하는지도

 

잊어버리게 되었다.

 

 

 

 

 

 

 

슬픔이란 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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