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사겨온 과거가 어땠건
힘들었다던지
혹은
기쁘고 행복했다던지
이제 그런게 다 사랑이 되버린거같아 ....
난 오래사귀면 마음이
변하고 금방 쉽게 질리고 그럴줄았았는데
너를 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나쁜점도 알아가고, 좋은점도 알아가지만
더 정들고, 뗄 수 없는 사람이 되버리는거있지 ...
잘지내다가도
가끔은 서로를 밀어낼 때도
생기지만, 결국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처럼
정말 앞으로도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힘들다고
너하고 내가 잡은 손
누구하나라도 놓지않구
앞만보고 같이 걸어갔으면좋겠어 ...
너가 나를 사랑한다는건
어떤의미가 될지 모르겠는데
나에게, 내가 널 사랑하는건말야
니가 가끔 내맘 몰라줘도 미우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고
니가 헤어지자 해도
나는 끝까지 널 놓을 수 없고,
그래서 그런게 집착으로 오해가 된다해도
난 그게 사랑이거든 ..
우리 사실 사귄걸로 치면
내일이 300일은 아니지만
처음사귄날부터
지금까지
서로 한번씩 다른사람을 잠깐
만났다 돌아왔어도
너하고 내맘 변하지 않아서
우리둘이 정한 삼백일이니까
더 의미가 크다 ..
마지막으로 말하고싶은건
지금까지 나 좋은면, 안좋은면 다 겪어가면서
싸운날도 많고 힘든적도 많았던 우리 사랑에
단 한번도 변하지 않은 니 마음이 너무 고마워♡
The boy.
고마워 혹시라두 맘에 없는소리
조금이라도 있다고 해도, 내앞에서
이런애기 해줘서 고마워
조금 더 내 사랑이 너란거에
확신시켜줘서 더더 고마워
어떠한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을 너라는거
내머리속에, 마음속에 넣어줘서
더더더 고마워
사랑해
Together.
너가 이런말해준지 너무오랜만이잖아 .. 그래서 눈물나잖아
-이런거 가지구 울고그래, 살면서 그럼 천번 만번 더 울겠네
이런말 해주면 항상 해맑게 웃어줘야지
오늘은 너무 기뻐서 그래 ㅠ
슬퍼서 화가나서 우는게 아니라
좋아서 ^^
-귀여운 자식
아까도 니가 나더러 먼저 사과하라할때
내가 먼저 하면하는데
괜히 쑥스러운거야..
그래서 그냥 사과놀이로 장난치다가 안되길래
살짝 안겨서 귀에다대고 사랑한다구 말하려구 했거든?
근데 너가 부담스럽다구 한 말에
눈물날뻔한거 꾹 참았어..
-이렇게 여려서 대리고 살수있을란가 모르겠네
왜~ 겉으론 싸가지 없게 잘 하는데 뭐 ㅋ
-그렇긴하지만ㅋㅋ
쟈기
나 졸려미치겠어 -ㅠ
편지쓰고얼렁자야게따
그럼 편지는?ㅠ
낼은 어케일어나구?ㅠ
-일찍자면 일찍일어나
진짜야?
-너 언제자
나 다이어리 하나쓰구
-그래알았어
편지쓰구 잘거야 ㅎ
-좀있다가 들어왔는데 있으면
내일 나 안볼생각해
너 안자구 또 들어올라고?
-오줌이마렵거든 ㅋㅋ
참다가
싸러와서
편지쓰고 잠깐들어와본다
흠 .... 편지 짧게 쓸거간?--
-아니 ㅋㅋ
한 한시간?
ㅋㅋㅋㅋ 근데 제발 좀 부탁이있는데 쪽지남기구자 엄마한테--
-아라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