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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일품요리]오돌뼈

권지민 |2006.09.01 00:27
조회 96 |추천 2

 

 


오늘 집에오는길에 고기를 파는 고기간에 잠깐갔었다.

거기엔 온갖종류의 고기와 소스, 햄등. 고기와 관련된 상품을 파는데

가면 사지는 않더라도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모른다.

부위별로 파는 그 정도가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고기덩어리를 잘찾을수 도 없고, 닭은 통째로 파는 곳이그리많지안다

그 반대로, 양이나 곱창 쓰지(힘줄), 혀 귀머리,등은 너무나도 깨끗히손질해판다. 

 

일본TV를 보면 음식프로그램이 우리나라만큼이나 많은데.

맛있다라는 뜻의 (오이시이~ 우마이~ 야바이~ 등) 말과함께 많이 쓰이는 게 또 하나가 있다

그건바로..부드럽다,연하다 라는 뜻의 (야와라카이~)

 

조미료와 단것을 많이 먹는 일본사람들중에는 이의 상태가 별로앉좋은..약하거나 썩어있거나 이가 아예없는..그런사람들을 많이 볼수있다. 그래서그런지  일본의 치과계 유명한이유가 그때문인지도모르겠다.  아무튼... 이가 약해서 워낙 부드러운것에 완전 넘어가는사람들 바로 일본인들이다.

 

한류열품이 불고, 한국음식이 유행하면서 삼겹살도 많이 먹는데.

사실..삼겹살의 맛있는 갈비뼈부분에는 꼭 오돌뼈가 붙어있다.

(여기서 tip 맛있는 삼겹살부위는 갈비뼈모양에 오돌뼈가붙어있는곳)

이가 약한사람들이 오돌뼈를 좋아할리가 없지..

우리나라사람들중에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가까운예로 우리오라버니..다 나한테준다.

나?! 유난히 힘줄 오돌뼈를 좋아하지..^^*)

 

오늘은 쭈욱~ 둘러보는데 오돌뼈만 파는 코너가 있었다...

음..옆에선 상추도 쎄일하고 있겠다. 잘됐다싶어 한팩고름..

(78엔/100g, 한팩은 약 300~400엔)[

 

집에와 매콤달콤 고추장불고기양념에  상추쌈을 점심으로 먹었다.

스트레스 쌓이는 요즘 오돌뼈를 씹으니 좀 풀리는 느낌도 나고,

맛도 있어서 어느정도 기분도 좋아졌다.

 

 

>

고추장   2T        고추가루    1T

간장     2T          설탕       2T       마늘     1T

후추 약간..

 

(부가적으로.. 물엿, 꿀, 조리용 정종, 생강다진걸 첨가하면 좋음)

 

 

재워놓았다 굽기만하면된다. 상추와 함께 싸먹으면 환상적...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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