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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오진구 |2006.09.01 15:22
조회 19 |추천 0


참으로 신비한 너의 힘
삶이 아무리 아플지라도
네 힘 하나로 상처난
내 심령이 치유가 된다.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가지마다 즐거움 피어나느니
네 꽃다움 하나로 온갖 행복의
깃발을 꽂는다.
한 울 안에서 미소 짖는 역할이란 게
그 삶 자체를 지칠 줄 모르고 나아 갈
용기와 희망의 꽃수레를 밀어주느니
그 힘은 행복을 꽃피운다.
이 세상 힘들 때 따듯한 말 한마디
이 세상 힘들 때 너와 함께 흘리는 눈물
이 세상 힘들 때 내 등 두드려 줌은
기울어 가는 인생에 돌 받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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