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이별을 했다. 아프다..
그녀: 아프다. 그래서 이별했다..
** 나 지금 너무 힘든데.. 이런 날 붙잡아줄 당신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남자들은 너무나 여자에 대해 모르는 것 같다..
여자가 이별을 통보할 때에는..
몇날 며칠을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생각해서..
결정내린 것이라는 것을..
혹자는..
이별을 말하는 여자들을 잔인하다하고.. 냉정하다 한다..
하지만.. 그만큼 여자는 그동안 그로인해..
너무도 많은 상처를 받았고..
뼈아픈 고통을 겪어야만 했는지 알려하지 않는다..
오로지.. 한면만 보는 이들..
여자들이 느끼는 상처의 정도는..
값어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슬프다..
슬픔이 눈물이 되어 내 뺨을 흘러내린다..
나는 눈물을 닦지않는다..
내게 잠시나마 기쁨을 준 사람이었기에..
행복을 느끼게해준 사람이었기에..
지금의 눈물은..
그를 향한 미안함의 눈물이요..
감사의 눈물이며..
그에게 주는 마지막 내 선물이기에..
-------------------------------------------------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