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웬만큼은 그런대로 맞는것 같은데 자녀 문제 만큼은 교육 방식이 많이 달라서 힘드네요
울애가 말이 좀 늦거든요 물론 전 애들마다 다르니까 별루 상관을 안하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내가 평소에 같이 안놀아줘서 그런다고.. 그런말도 한두번이지
그사람한테는 딸아이가 있습니다 울애보다 4개월정도 빠르구요 정붙일려고
자주 보거든요 근데 그사람 딸애가 울애를 자주 때려요 물론 애들은 자기보다
어린애들 아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보기만 하면 때려요. 뺨도 때리고 꼬집고
물론 재가 딸애한테 친구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울애는 그담부터 딸애만 보면 기겁을 하고...전 말안들으면 때려야한다는 방식은
아니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애들한텐 때려야지 담에 안한다는 생각이라서...
친구들 애랑 있으면 잘놀거든요 물론 때리는것도 없구요 전 동네 애들이랑도 놀게 하는데요
그런일 전혀 없구요 그사람은 자기딸이 이세상에서 가장 똑똑한줄 알고 있어요
그사람 애가 울애 자주 때린다고 말하고 싶어도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제가 돌려서
자식 비교하는거 만큼 어리석은 행동없고 자식자랑하는거만큼 교만한 행동 없다고
눈에 보이는것만이 다가아니라고도 했는데...
힘드네요...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