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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향한 올림픽 2016

윤옥환 |2006.09.02 15:18
조회 67 |추천 0

일본이 이윽고 2016년 올림픽 동경 유치에 나섰다.

 

일본은 세계 2위 경제력을 바탕으로 국제경제,사회,문화등의 각 분야에서 제국주의적 팽창의 촉수를 펼치고 있다.

어마어마한 경제력을 배경으로 하여 뿜어져 나오는 경제적 기득권과 선점의 시너지 효과는  우리로서는 벅차다는 말조차 막힐 뿐이다.

안정된 국내적 정치세대 교체로 오로지 국제문제에 힘을 모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부럽기만 하다.

포스트 고이즈미로 차기 일본을 이끌 인물로 유력시 되는 인물은 아베 신따로 현 일본 관방장관이다.

그는 1급 일본전범의 자손으로 힘들이지 않고 정치적 고공 비행에 성공하였으며 '강한 일본'을 모토로 한 로드맵 작성을 이미 끝낸 산태이다.

그의 출생배경과 교육배경으로 미루어 보아 세계를 향한 일본적 야욕을 주저없이 펼칠 것이 분명하다.

지난달부터 일본정부는 후쿠오카와 동경 두도시에 대한 2016년 올림픽 적격심사의 마무리에 들어갔으며, 어제 결국 동경을 201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결정을 하였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도 잠을 자고있다.

우리가 반드시 일본의 뒤를 따라 순서를 기다려야한다는 법이 없다.

민족의 생사가 달린 국제적 경쟁에서 반드시 탈락을 피하여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힘을 모아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에

지혜와 관심을 모아야 한다.

 

우리가 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과 확신이 간절하게 요구된다.

통일을 대비한 통일경비 절감과 확보를 위하여서 더욱 필요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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