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나의 눈이 이상하다는걸 느껴....
아니 정확히는 내눈에 씐다고 해야하나?
어떤 아름다움도 절대 영원할수 없다는거....
그것이 변해서가 아닌....
내 눈때문에.....
새상을 마음으로 보지 않기에.....
진짜 절실하게 느껴......
나도 가끔은 그런 나의 역겨움에 깜짝깜짝 놀라지.....
난 어렸을때 잠시지만 그림을 그렸지.....
그 처음 시작할때 그 노력해서 정말 내가 아는 최상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그림을 그려.....
하지만...그 그림을 두달 아니 한달만.....
보지 말고 있다가....
한달후에 봐봐.....
그 그림이 정말 아름다운가......
만약 내가 그림을 더이상 그리지 않는다거나....
좀더 아름다운 것을 보지 않는다면
변하지 않겠지.....
사실....눈은 아름다움에 아주 쉽게 적응을 하는것 같아.....
어쩌면......내가 그것이 아름답다고 나에게 최면을 거는것이겠지...
자기 최면...........(확실하지 않겠지만....)
하지만 언잰가 문득 그것을 본다면......
그 그림을 가차 없이 버리겠지......
많약 몇년이 지나도 그 아름다움이 그대로라면.....
자신의 눈이 더의상 더 아름다움을 보지 못해서
그래서 더이상 적응을 못한거지
그림그리는 면에서 본다면 내 실력이 늘지 않았단 거고....
그게 사람이 그것을 마음으로 보지 못했다는거 아닐까?
나도 항상 마음이 중요 하다면서.....
결국 그것이 아니였던것 같아.....
비록 난 그림이라고 생각 해서 내가 그린그림이
더이상 아름답지 못한것이 내실력이 늘었단 생각에 좋아했지만..
그것이 좋은 것일까?
난 마음을 읽는법을 잃어 버린거겠지.....
내가 그린그림에 노력과 열정을 기억한다면....
내가 그 그림을 내팽개 칠수 있었을까?
난 아직까지 그림을 볼때 그사람의 사상을 느끼지 못해.....
좀 맘에 와닫는 그림이 있긴 하지만....
아직 명화에 대해 전혀 공감을 못하지......
난 아직 마음을 읽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럴꺼라 생각해.....
미술이건 뭐건......
단지 이론과 겉보기에 치우쳐....그 미를 평가하지......
사람에대한 미도 그림에 대한 미도.....
난 바보야 아니 눈으로만 세상 모두가 바보지.....
그 눈으로 보는 세상이 아닌 마음을로 세상을 보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남는것은 무엇일까?
허무가 아닐까?
어는정도 힘이 있는사람이 만족하지 못하고
그힘을 더 탐하는것처럼.....
물론 지금 내그림은 발로 그리는거 보다 못하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