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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베스트극장 후(後) 中 ...

김동석 |2006.09.03 09:44
조회 62 |추천 0


사람과 사람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더 이상 만나지 못해도, 더 이상 보지 못해도, 헤어져도
그리움, 미련, 아쉬움이란 이름의 끈이 되어
영원히 서로를 묶어둔다.
문득  문득  연결된 끈에 의해 서로를 기억해 낸다.

그렇지만 그 끈도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서
언젠간 잊을 수 있을거라고  잊혀질거라고  믿는다.

● MBC베스트극장 후(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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