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별의 동화 - 파란

고철윤 |2006.09.03 17:09
조회 31 |추천 2

여러분들은 사랑을 해보신 적 있으세요
전 아직 어려서 눈물 날 만큼
가슴 아픈 사랑을 해본 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저도 언젠간 사랑이란 걸 해보겠죠.
순수하고 가슴 찡한 그런 사랑을
파란 연못 속에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
그리고, 밤이되면 그 동전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된다는 이야기
하지만 현실속에선
그 동전은 별이 될순 없었지만
착한 하늘과 별들이 연못이 하늘에 비춰
마치 동전이 별이 된것처럼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날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
여러분에게 그런 순수한 사랑이 있었다면
지금 바로 기억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파란 연못 속 내 소원 빌며 던진 동전을
아무도 몰래 별이 된다고 우린 믿었죠
환히 빛나려 늘 애쓰던 동전을
별들은 친구로 알고
연못에 비춰 함께 살았죠
시간이 가고 어른이 되도
내 마음 속에 사는 널
달려가 안고 싶어도
낮과 밤처럼 너무 먼데
뒤돌아 나의 걸음을 멈추면
몰래 웃고 있을것 같아
내일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나는 하루도 쉴 수 없죠
때로는 졸린 두 눈을 비비며
이른 아침에 잠들어도
어딘가 있을 너의 별과 함께
지금 나처럼 행복하길 믿어요
내 하루의 시작은 널 향한 기도라고
동화 속 멈춘 시간을 되돌려 달라고
오래전 키 작던 소년은 어딜 가고
세월 속 멈춰버린 시간 앞에 나도
믿고 있었어 너도 날 기다린단 말
오늘도 이렇게 난 널 찾아 헤매잖아
조금만 더 날 기다려줘
깨어날 거야 지금
시간이 가고 어른이 되도
내 마음 속에 사는 널
달려가 안고 싶어도
낮과 밤처럼 너무 먼데
뒤돌아 나의 걸음을 멈추면
몰래 웃고 있을 것 같아
내일을 기다리는 이 마음을
나는 하루도 쉴 수 없죠
때로는 졸린 두 눈을 비비며
이른 아침에 잠들어도
어딘가 있을 너의 별과 함께
지금 나처럼 행복하길 믿어요
네가 내곁에 없어도 (난 널사랑해)
다신 볼 수 없어도 (난 널 사랑해)
나를 모른척 하여도 (난 널 사랑해)
네가 날 보고 웃으면 (난 널 사랑해)
오래전 그들처럼 입맞추며
우리 사랑이 깨어나길
우리가 나쁜 마법에 걸린듯
꿈을 꾸는 법을 잃어도
언제나 나의 맘엔 지지않는
너의 길 잃은 작은 별하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MBED src=mms://wm-001.cafe24.com/boxsesang/paran.wma>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