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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참 짧으면서도

신용빈 |2006.09.04 00:15
조회 13 |추천 0

벌써 2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참 짧으면서도 길다라는 생각 많이 느껴..

 

가끔 비오는 날 , 니 싸이들어가서 너를 보곤해.

 

니 옆에 너를 가장 사랑하는 남자 옆에 있는 너의 사진을.

 

헤어진지 1년 4개월 ..... 참 오랜 시간 방황한다.

 

잠시 힘들었던 시기 내 옆에 있던 사람을 사랑이라 생각하면서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던 나를 비웃기나 하듯

 

그 사람은 벌써 나에게 잊혀진 존재가 되었는데...

 

너만은 아직도 나에게 또렷한 기억이 되어서 없어 지질 않네..

 

너랑 만나거 1년  너를 잊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힘들어서 그런지 더 잊혀지지가 않는거 같아 ㅎ

 

너 만날때 나 가장 힘들때 였자나. 지금은 그때보다 더 힘들때 같아.

 

그래서 가끔 술한잔씩 하다보면 니 전화번호가 내 전화기 화면에

 

찍히고 있더라.. 그래도 전화 한번 안한 나.. 착하지?

 

너랑 한 약속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나

 

이런 약속 하나라도 잘지켜서 찜찜한 기분 안남기게 하려고 노력중

 

행복한 너 보면 질투도 나고 샘도 많이 나지만 참 좋다...

 

슬프기도 하고....

 

난 아직도 마음이 저린데.. 그리운데.. 아픈데....

 

해준것도 없어 그저 슬프기만 한데....

 

그래서 더욱 가슴이 저린데....

 

아! 8월 22일 니 생일 Happy Birthday

 

미리 쓰려고 했는데 요즘 일말의 여유도 없을 만큼 힘들어서

 

생일 축하 글도 적지 못했네 ㅎ

 

암튼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그저 좋을뿐...

 

니 꿈을 위해 열심히 사는 네 모습 멀리서 지켜보면서

 

응원할께.. 너를 만나게 해준 하늘에도 많이 고마워 하면서

 

살께..   잘지내고 건강하고 덥다고 짜증내지 말고..

 

더위 유난히 못참잖아 ㅎ

 

 

 

 

 

 

 

 

 

 

 

 

                                           아직 내마음은 ~ing

 

 

                                                하지만 지워야할 추억들...

 

                                                       지워야할 지난날의 사랑..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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