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을 지세웠어.
많이 고민하고 아파하면서.
한참을 그러다 힘겹게 용기를 냈어.
그리고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라.
니가 받지 않았거든.
너의 핸드폰 액정엔
‘부재중 1통’ 이란 문구가 뜨겠지.
마음이 아프다.
난 이렇게 잠도 자지 못하는데...
넌 나없이도.. 잠이 드는구나...
넌 나없이도..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구나..
넌 나없이도.. 사랑을 하는구나...
우리 이별 후로
너에게 거는 나의 전화는 모두.
'발신번호표시제한' 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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