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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 나네요.

태보금 |2006.09.04 17:34
조회 30 |추천 0

우리도 몇 년 전에 바둑이 무늬의 강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몇 달 키우지 못했지만 아직도 잊어지지가 않습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 작은 푸들도 키우고 싶어서 사 온게 아니예요. 아는 사람이 키우던 개가 새끼를 낳고 21일 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어린 것 정붙이기 무섭다고 해서 데려 왔는데 이제 살아서는 절대로 떨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읽고 눈물 밖에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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