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
문자 메시지와 11시에 듣는 네 목소리 뿐이지...
아프지마, 걱정되니까.
많이 아픈데 안 아프다고 하지마, 더 걱정되니까.
힘든데 즐거운듯 목소리 내지마, 더 걱정되니까.
네가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
그래서 걱정되니까.
그냥 솔직히 말해줘 뭐든지. 그래야 덜 걱정되니까.
많이 아프면 많이 아프다고 하고,
힘들면 힘든 목소리내고,
뭐든지 솔직히 말해줘 걱정하지 않게.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으면 그렇게 말하고,
내가 싫다면 싫다고 말하고,
비록 내 마음이 아플지 모르겠지만 걱정은 안 될테니까.
내 기다림이 더 길어질지도 모르겠지만 걱정은 안 될테니까.
나는 항상 너에게 솔직할께
너도 항상 나에게 솔직해줘
난 덜 걱정 되니까. 오히려 그게...
아무것도 아닌 날 위해
안아픈척, 안힘든척, 좋아하는척, 즐거운척, 안귀찮은척....
난 걱정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