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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둘 응원점해주세여~

박현규 |2006.09.04 20:02
조회 25 |추천 0

저는 6년전인 2000년도 딱20살에 한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2000년도에는 채팅이 엄청 유명했죠

skylove인가~거기서 쪽지보내는게있었는데 몇가지성격을 골라서 쳤더니 몇백명의 프로필이

쫘~~~악 쏟아지던군요~

그중 딱한사람 지금 그녀에게만 쪽지만 보냈습니다~

딱2줄인가~~잘생각은안나지만

밥순아~~안녕~~

난현규라고해 그럼안녕~

아마도 이렇게 보냈을겁니다;;

그러고1달조금지나서그녀에게답장이왔죠

그렇게 우리는 근근히 가끔쪽지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물었죠

전밥탱이 그녀는 밥순이~~ㅎㅎ

그리고 재가 2000년도 9월에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4살의 연상의 연이이었죠

정확히4년4개월을 사겼습니다~얼마안되어~밥순이도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찌요.

그냥서로고민상담하고 안부정도 묻는 전화통화만하다 재가 2002년1월28일에 군대를

갔었는데 가기전에 그녀를 한번만나볼려고~그녀가 사는동네에 갔습니다~

처음만남이었습니다.그러나 설래임이나 두근거리는맘보단~그냥 좋은친구 만나러가니까

기분이 좋았을뿐입니다.

누군가 터미널쪽으로 오는데 자세히보니 그녀였습니다.검은색 정장을 입고오는 그녀는 정말아름다웠습니다~~재맘은 오~~~밥순이~~이쁜걸 ~~ 남자들이 홀딱빠지겠내 ㅎㅎ

저는그때 편하게 입고간다고 츄리닝 입고갔을겁니다 ;;

그냥 호프집에가서 간단하게 맥주한잔먹고 이야기점했죠

이야기라고해봐야 저혼자 신나서 떠든것뿐이없습니다.

그리고 새벽1시쯤되어 전그냥다시 재가 사는곳으로 택시를 타고왔습니다

일주일뒤에 전 논산행 열차를타고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도 오지말라고하고 저의 형이랑 단둘이 가는데~~어찌그리 슬픈지

2002년여름일병휴가를 나와 전 여자친구를 만나다 어찌하다가 밥순이를보러 그녀가 사는곳

까지 갔습니다.그녀는야간근무를하고와서 엄청졸린얼굴로 절맞이했죠~~

넘피곤해보여 그냥저의는 근처 비디오방가서 마들렌이라는 영화를봤죠

그녀는 깼다 잤다 반복하더라고여~~잠자는 그녀모습을봤을떄~~아이쁘다 생각했습니다.

2년동안 안그러던 가슴이 갑자기 콩닥콩닥거렸습니다.

그때 아마 재맘속에 그녀가 들어왔습니다.휴가복귀를 하고 자대에서 전여자친구를위해 일기를쓰는데 이상하게도 밥순이가 생각나 그녀에게도 일기를썼습니다.상병정기휴가를 나갔을때전여자친구에게는 편지를 전해주었지만 그녀에게는 전해주지못했습니다.휴가 나오기전에 그일기를 활활

태워버렸거든요~~편지를 태우면서 재맘도 버렸기에~~

그리고 세월이 지나 재가 재대하고전여자친구와~~이별을했습니다

전준비 된것이 없으나 그녀는 원하는것이 많았기에4년이라는 나이차이를 실감할떄죠

처음에는 노력도해보고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지쳐갔습니다.

그냥세월이 흘러가는데로 놔두었습니다.결국에 헤어지고말았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을 넘어왔는데 한고비를 넘기지못해서 헤어졌습니다.헤어지면서 결심을 했습니다.2년동안 아무도 만나지 않고 일만하겠다고2005년1월에 헤어졌으니 2007년1월까지는 혼자 살겠노라~~

정말열심히 살았습니다.가끔 밥순이 말고는 연락하는사람도 없이 재목표를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그러나 2006.7월말쯤 밥순이도 3년이라는 시간을 접어두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8월에 재가

휴가여서 시간이 점나고 보너스도 받았겠다 그래서 그녀를 만나기 위해 그녀가 사는곳을 갔습니다.이것이 3번째 만남이군요.재앞에서 씩씩한 모습을 보이던 그녀 하지만 그맘 재가 알기에~

재맘도 아팠습니다.그러나 재앞에서 흐트러지는 모습보이기 싫은 그녀맘을알기에~~

모른척했습니다,그냥 위로만했을뿐.저의결심도 있었고

2007년3월에 재가 꼬시기로 했죠~~ㅎㅎ

일주일을 그녀가 사는곳에서 아주 살았습니다.휴가 가 끝날때쯤되서 회사를옮겼는데 거기서도 휴가를받았습니다.다시 그녀가 사는곳에서 시간을보냈습니다

또마침 그녀도 휴가여서저랑 기차여행도 같이 가기로했습니다.

그냥 그녀를 만날때마다 좋아 지는 이맘을 어떻게 할수가없었지만 보지못하는것보다 나았기에

그냥 재맘을 숨기고 그녀를 만나곤 했습니다. 나쁘다는걸 알지만 그녀가 좋았습니다

확실히 재가 그녀를 좋아한다는맘을 가지게 된일은 그녀가 가평을 친구랑 놀러갔는데 남자도소개받는다고했습니다.그날 전술에빠져 하루종일 술만먹었습니다.다행이 그녀가 아무일없이 왔지만

왠지모르는 이기분~~ㅎ

나쁜넘이지요~~

그리고 나서 그녀랑 같이 기차여행을 갔습니다.대천 으로~~

그녀와 가는곳이라면 어느곳이든지 좋았습니다.

가서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만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3일뒤 저의는 조심스럽게 시작을하게 되었고~~서로 노력해가면 만나고 있습니다.

그냥 내년 3월까지는 몰래 데이트지만요~~

아 이글을 남기고 허락을받은거에여~~

수연아~

내가 지금 가장 좋아하는 너

그냥 바라만봐도 눈이 부시고

그냥 손잡고 걸어다녀도 좋은 이맘을 넌알까??

아침에 눈떠서 제일 먼저 보는게 내 핸드폰에 있는 너의 사진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하는말이 사진보며

 

수연이 오늘도 좋은하루라고 혼잣말하고

제일먼저 웃는것이 너의 사진을보고

웃는것이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것들이다

난 이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넌 아닌가보다

그아픔까지 내가 가지고 갈수있다면 좋을려만

그렇다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

내가 그몫까지 달게 받으면 안될까

지금내가 가장힘든것은 니가 날좋아하지않는것이 아니라

니가 그사람을 떠올리며 아파하는것이 내맘은 너무아프다.

하지만 이제는 그사람말고 날보면 안될까??

그냥 옆에있는 날 보면 좋을려만

나는그런사람이 될수없는것인가

오늘 검진받을때 무슨생각했냐면

평생 이런생각안했는데

지금은 오래살고싶다는 생각했다

참 알수없는맘이지 ㅎㅎ

글구 니가 왜 잘났냐고 물어봤어지

그건

걍 내맘에는

니가 최고로 이쁘고

니가 최고로 착하고

니가 최고로 아름답고

니가 하는말 니가 하는거 니가 보는거

다 환하고 좋아보인다

너의 모든것들이 사랑스럽고

너의 모든면이 좋다

이유는 없다

걍 좋다,

누굴만날때마다

끝만을 생각하다면 과연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니아픔 나한테 조금만 덜어주면안될까

비록 못난 나지만 그정도는 나도 덜어줄수있다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연~

이것만 알아줘라

니가 아프면 난 더 아프다는것을

바보스럽지만

난 천재보단 바보로 남고싶다

너에게만은...

                                          

 

                                       세상에서 하나뿐이 없는 너의머슴이 

 이편지를 보고 저의그녀가 울었답니다~~

조금 멀리 떨어져있어 서로 많이 만나지못하고 그냥 전화 통화로 하루를 보내곤했는데

어제 그녀가 저에게 그러더군요~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생각할시간~~

일주일뒤에 돌아온다는말과함께 모든걸 정리하고 온다는그녀에게 싫다는말은 할수없었습니다.저의 유일한 낙이 그녀의 목소리라도 듣는것이었는데 지금은 그것마저 허락이 안됩니다.

하루종일 일이 안되어 사무실에 앉아 몰래 그녀에게 편지를 계속 썼어요~

페이지로 40장 ㅡㅡ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이답답한 맘을 풀려면 그것뿐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녀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맘을 숨긴채~~지금이라도 달려고 보고싶은 이맘을 숨긴채~

그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하고파요 저를더 성숙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조금은 힘들지만 한번견디어 볼려고요 그녀가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맛이할수

있을정도로 마음도 키우고 그녀를 업고 등산을 할수있게끔 체력도 키울려고합니다.

그녀가 잘해낼수있게 많은격력점부탁드려요~~저에게도~~조금만한 응원을보내주세여~

저의 둘 앞으로는 행복한 미래에서만 둘이 같이 지내고파여

이고비만 넘긴다면 얼마든지 가능할것같은데~

지금은 그냥 가슴이 답답할뿐이라서~오늘도 힘내자고 아자아자파이팅만하루종일했내요

이글을 봐주신 모든분들꼐 감사드리고요.저의응원해주세여~~읏쌰~

오늘하루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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