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 속엔
"왜"라는 물음 만이,,
왜 그랬니??
정말 그렇게 밖에는, 할 수 없었던 거니??
내가 걱정하고, 아파 할 줄 알면서
도데체 왜??
왜 나를 좋아했니??
이렇게 힘들게 할꺼면서,,
다시는 안 아푸게 할꺼라고,,
왜 그런말을 했니??
너에게 난 왜 그랬을까??
널 걱정하고, 아파하고, 후회하면서,,
쿵꽝 쿵꽝..
뛰는 심장을 움켜 잡으면서
왜 너에게 그런 말을 한 걸까??
지금 "왜"라는 물음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알지만..
.
.
.
내 머리 속엔
"왜"라는 물음 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