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일이 그리 노근하지만은 않다..
단지 삼시 세끼 찾아먹는데만해도 생각을해야 하고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신경이 쓰며
잠잘때도 꿈을꾼다..
오늘도 나는 제발 생각없이 살기를 기원한다...
난 무지 행복한 사람임을 안다.
힘들면하지말라는 부모님과 가족이 있고.
또 지금 당장 데리러 오겠다고..
내가 있는데 무슨걱정이냐며 장담을 하는
새 가족이 될사람도 있다.
난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난 이길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새 가족이 될사람은 그것만이 아닌가보다...
나에 욱하는 신경질적인 성격과
너무 관대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걱정인가보다.
너무 태평히 사람들을 대하다가
한번씩 올라오는 내 성격 때문에 다들 놀라는 눈치이다.
난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 아이니깐...
그냥 좋게도 넘어갈수 있는일인데...
사고쟁이..
젠장!!젠장!!
새 가족이 되실 분이들이 항상 물으신다..
"막내야 좀 어떠니?"
"막내야..막내야...."
기대에 부응해야 할텐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다른 가족들의 믿음이 있기에
그래서 내가 행복한것임을 안다.
예전에 그랬다..그사람이..
너의 그 성격덕분에 자기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날마다 불어나지만...
그래서 니가 좋지만...
항상 나만 벗어나는게 싫다구...
그말을 지금 현제 만나는 사람한데 또 다시 듣는 다면
분명히 내게 뭔가 문제가 있겠지??
그렇다...
오빠는 현제 아무런 고민이 없지만....
남들 처럼..
내가 남들 일에 신경 써주는 것처럼...
가끔은 오빠한테도 물어바 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바부팅이~~
이바요 당신...당신....
당신은 내 안식처랍니다.
가끔은 정말로 날개 없이도 날 날수있게 해주는 붕붕 띄워 주는
그런 사람이고
가끔은 썩은 울타리지만...
그 썩은 울타리래도 날 보호해주는
그리고 보호해주려는 당신의마음은...
내가 쉬고
잠을 청하는 그런곳입니다.
선잠이 깨지 않은 채로 몸을 웅크리다 다시 잠이들고
침대 시트를 잔뜩 구겨놓은채로 몸만 빠져 나와도 괜찮습니다.
우린 서로의 몸과 같기에 ..
그러기에 괜찮습니다.
그런것을 알기에 당신도 항상 내 옆에 있고 싶어 하구
잠시라도 떨어져 있음 불안해서 찾아오는것 아니에요?
잊지마세요...
내 공허한 눈빛은 다른 누군가를 그리워하는게 아니에요.
단지...
기억하는거에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잊지마세요...
내가 그러함은 누구보다 당신이 있기에
가능한거에요.
잘알면서 요즘 왜 그렇게 때를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