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0 03:45 blog..
한국에서 모델이, 그것도 남자 모델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얼마 안되는 일이다. 가 런칭되고, 한국 남자들
의 패션에 간섭하기 시작하던 시점, 강동원,조한선,김민준은
남자 패션 모델계에서 트로이카 체제를 구축했었다.
각각 미소년,터프가이,반항아의 이미지를 대변하던 세 사람은
'키 크고 얼굴 잘생기면 된다.'는 남자 모델계에 또다른 뉘앙스
를 불어넣었다.
이후 그런 이미지가 좀 더 섞이면서 전준홍, 주지훈의 투 톱
라인이 형성되었다. 한층 클래시컬한 모델 이미지다.
한 번만 봐도 눈에 각인되는 타입은 아니지만 다양한 옷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이들이 롱런할 수 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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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두 모델시절 주지훈이 탑중에 탑이었다 해서
쇼영상까지 다운받아 봤는데 사진검색할 때도 그렇고 영상을
봐도 그렇고... ▲ 정말 저게 딱 모델 주지훈에 대한 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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