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간장대신 야채간장을 만들어 먹는다
2.받아 놓은 야채국물 10컵에 다시마 2줄기, 표고버섯 5장, 검정콩 1컵, 소금 적당량을 넣고
뭉근한 불에서 졸여 까만 국물만 체에 받힌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기름을 쓰지 않고는 볶음이나 조림, 부침, 등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은 잘못된 것.오히려 기름을 쓰지 않고 조리하면 식품 자체의 담백한 맛을 살릴 수 있다.우리 몸에 꼭 필요한 지방은 여러가지 식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에 별도의 기름을 쓰지 않아도 된다.
[물로 볶기] 팬을 뜨겁게 달군후 물을 2큰술 정도 두르고 센불에서 살짝 볶는다.
물을 넣었을 때 방울져 또르르 구를 때가 팬이 알맞게 달궈닌 상태다. [부침,지짐을 할 때] 반드시 기름을 써야 할 때는 팬에 직접 기름을 두르지 말고 팬을 뜨겁게 달군 후 식용유를 묻힌 기름
종이로 닦아내듯 문질러 살짝 기름을 묻힌다.
화학식초 대신 레몬즙을 활용한다 화학식초는 침의 산도를 낮춰 탄수화물이 입 속에서 소화되는 것을 방해하므로,부드러우면서 상큼한 신맛을 내고 비타민 C도 공급해 주는 레몬 즙을 사용한다.
레몬 즙은 레몬을 반으로 갈라 손으로 짜서 즙을 내거나, 많은 양이 필요할 때는 즙내는 도구에 엎어 놓고 돌리듯이 누르면 쉽게 짜진다.
[새콤한 맛 내기]
생채나 나물, 초밥, 김밥 등을 만들 때 식초 대신 레몬 즙을 쓰면 뒷맛이 한결 담백하고 상큼하다.
[쓴맛 없애기]
더덕을 물에 우리지 말고 레몬 즙, 꿀, 소금에 살짝 재워두면 쓴맛도 가시고 밑간도 잘 밴다.또 우엉은 레몬 즙을 떨군 물에 담가 변색을 막는다.
자연조미료로 맛을 낸다
화학조미료의 맛을 내는 성분은 글루타민산으로 이것은 다시마나 표고버섯과 같은 자연식품에도 많이 들어있다.따라서 이러한 자연 조미료로 맛을 내는 것이 건강에도 좋을뿐아니라 맛도 훨씬 시원하고 담백하다.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맛 국물내기] 다시마를 우린 물에 표고버섯을 넣고 충분히 끓여 건지를 건져내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된다. 이 국물을 수제비나 만두국 등을 끓일 때 이용하면 한결 감칠맛이 난다. 버섯은 건져서 고명으로 쓴다. [야채 볶은 국물 활용하기] 야채를 볶으면 야채 자체에서 국물이 우러나온다.
야채볶음은 대개 국물 없이 건지만 이용하므로 이때 생긴 국물을 버리지 말고 따라 두었다가 소스나 찌게국물, 양념장을 만들 때 사용한다. [붉은 고추로 매운맛 내기] 국물에 미운맛을 낼 때는 고춧가루 대신 붉은고추를 어슷썰어 넣고 끓인다. 생채나 나물을 무칠 때도 붉은 고추를 잘게 다져 쓰면색도 곱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마늘향 내기] 화학 조미료와 기름을 쓰지 않는 대신 볶음이나 조림, 무침을 할때 자극적이지 않을 만큼 충분한 양의 마늘을 다져 넣어 향을낸다.
마늘은 익혀 먹으면 자국성이 훨씬 줄어든다. [다시마가루 만들기] 조리 할 때마다 다시마를 우리려면 번거로우므로 가루를 만들어 두고 조미료 대신 쓴다.
손질한 다시마를 살짝 구워 바삭바삭할 때 곱게 빻아 습기없이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 조금씩 쓰면 편리하다.
맛좋고 영양도 풍부한 들깨 즙, 콩국을 이용한다.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있으며 영양이 풍부한 들깨와 콩을 믹서에 갈아 음식에 넣으면 훌륭한 영양식이 된다. 들깨 즙은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생채나 나물을 무칠 때 넣으면 맛이 잘 어우러지고 콩국은 반죽이나 찌개등에 섞는다.
소스는 직접 만들어 먹는다.
마요네즈나 토마토소스와 같이 자주 사용하는 소스는 조금 번거럽더라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맛도 좋고 영양가도 우수하다.
[두부 마요네즈 만들기]
두부 1모에 양파 1개, 물 1/4컵,레몬즙 3큰술, 소금 조금을 넣고 믹서에 곱게 간다.
기호에 따라 오이, 피망, 풋고추 등을 다져 넣고 함께 갈면 색, 맛, 향에 변화를 줄 수 있다.3~4일 지나면 물이 생기므로 조금씩 만들어 먹는다. [토마토 소스 만들기] 토마토 6개 ,양파1.5개, 피망, 당근 반개씩, 샐러리 1/4줄기, 양송이 10개를 썰어 다진 마늘과 소금을 조금씩 넣고 중간 불에서 푹 끓여 졸인 다음 믹서에 곱게 간다.
토마토가 흔한 여름철에 많이 만들어서 보관해 두고 쓰면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