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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나엔

지노투어 |2006.09.06 09:32
조회 16 |추천 0
오키나와 속의 또다른 명승지...시키나엔입니다. 옛날 오키나와가 중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 중국에서 온 책봉사들이 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수리성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시키나엔을 만들었습니다. 시키나엔의 내부는 큰 연못을 중심으로 천천히 거닐면서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연못 가운데에는 우리나라 경복궁에 있는 '향원정' 같은 느낌의 정자도 있고, 그 주변 에는 크고 작은 반원형의 다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시키나엔은 봄이면 매화꽃과 여름이면 연못 근처의 등나무, 가을에는 도라지 꽃 등이 일년 내내 피여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 : 시키나엔 037(6874)_0400x0300.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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