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저도 친구한테 들은얘기라....잘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몇자 적어봅니다..
두둥~~때는!!친구놈이 훈련병시절!!!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자기전에 꼭 하는 일석점호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한지 다들 정신이 없었더랍니다..그때 들리는!!...2004년 2월 24일(겨울군번이었숨..)
일석점호는 본당직사관이..어쩌고저쩌고...이때부터 상황시작입니다..당직사관이들어와 점호를하는데
군대갔다온 남자들은 다 아실테지만...보고후~번호!!하지않습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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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예순하나 예순둘 예순 셋......이까진 좋았습니다...
그담....일흔??일흔이라고하져??근데 어떤 찐따같은 훈련병이~
칠순!!이라고하는게 아니겠습니까....(친구생각...허걱조때따!!!)
훈련소에서는 조그만 실수라도 조교한테 바로갈굼을...-ㅁ -;
조때따!!라고생각하는순간 바로다음훈련병이 칠순하나 칠순둘 칠순셋...다른훈련병들도 계속 그걸루
이어가는겁니다....조교들 인상나오고....이제 큰일나따 하는순간....크큭~
조교들도 웃음을 못참았는지....칠순아홉 훈련병 다음 그 훈련병의 한마디.....
팔순!!!그 뒤로 팔순하나 팔순둘 팔순셋.....ㅋㅋㅋ
당직사관도 한바탕 뒤집어지는 순간이었더랩니다...
그후로 조교들과 친해져서...퇴소하는날까지 즐겁게 생활했답니다..
얼마안되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솨~-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