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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살짝 둘렀다… Trimming Deco

황옥균 |2006.09.07 09:55
조회 148 |추천 1
포인트로 살짝 둘렀다…

Trimming Deco 테이블 매트, 전등갓, 쿠션…. 리본, 비즈, 테이프 등으로 살짝 포인트만 주는 트리밍 데코가 인기다. 동대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예쁜 리본 한 뭉치면 밋밋한 소품도 새롭게 변신한다. 바느질 솜씨가 없는 패브릭 왕초보도 쉽게 도전해볼 만한 트리밍 DIY.
끝단에만 살짝~
패브릭 리폼 달라졌다…!
예전에는 일본에 가야 예쁜 리본테이프와 트리밍 재료를 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동대문에 가면 패브릭은 물론이고 리본, 비즈 등 트리밍 부자재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패브릭만으로 제작하는 소품들이 살짝 지겨워졌다면 이제 천 한 마를 살 때 리본이나 비즈, 테슬 등 어울리는 부자재를 매치해서 구입하자. 밋밋했던 패브릭 DIY가 한결 살아나는 느낌이다.

리본, 레이스, 비즈…
패브릭 액세서리 트리밍이 유행
올여름에도 비즈는 꾸준히 유행할 전망. 비즈가 달린 비즈 리본은 트리밍 재료로 두루 활용하기 좋다. 리본은 매끈한 것보다는 질감이 있고 도톰하며 부자재가 달려 볼륨감이 있는 것이 좋다. 내추럴한 소재에는 광목에 구멍이 뚫린 빈티지 리본, 시폰 등 여성스러운 소재에는 솔방울이나 술이 달린 액세서리를 포인트 장식으로 추천한다.
<STYLE type=text/css> [idea1] 비즈 전등 갓

재_료 전등 갓 1개, 비즈 리본테이프 90㎝

만_들_기
1 비즈가 달린 리본테이프를 구입해 전등 갓 끝부분 둘레에 맞게 재단한다.
2 갓의 달고자 하는 부분에 강력 글루건을 두르고 비즈를 둘러가며 고정시킨다.

패브릭에 트리밍할 비즈는 색상과 재질을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비즈를 부착할 원재료와 비슷한 톤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매치법. 낱개의 비즈보다는 비즈가 연결되어 있는 테이프가 트리밍하기 편리하다. 재봉틀로 박거나 강력 글루건으로 붙이면 손쉽게 작업할 수 있다.


<STYLE type=text/css> [idea2] 트리밍 장식 쿠션

재_료 거즈 천 ½마, 리본테이프 270㎝, 지퍼 50㎝ 1개

만_들_기
1 거즈 천을 52×52㎝ 1장, 52×27㎝ 1장, 50×29㎝ 1장으로 마름질한다.
2 52×52㎝ 거즈 천의 겉 사방 1㎝ 안쪽에 리본테이프를 대고 시침핀으로 고정한 뒤 눌러 박는다.
3 52×27㎝ 거즈 천에 1㎝ 시접을 주고 한쪽에 지퍼를 단다.
4 52×29㎝ 거즈 천에 1.5㎝ 시접을 주고 입술을 만들어 지퍼를 단다.
5 리본테이프를 단 천과 지퍼를 단 천의 겉면끼리 마주 보게 놓은 뒤 시접을 1㎝ 주고 사면을 박음질한 다음 시접을 정리해 오버로크로 마무리한다.

쿠션에 쓰이는 리본은 원하는 자리에 시침핀으로 고정한 뒤 박음질하면 된다. 가장 큰 쿠션에 쓰인 리본은 쿠션 재단과 함께 재봉틀로 박아서 사용했다. 작은 사이즈에 쓴 테슬 역시 재봉틀를 이용해 부착. 하늘색 쿠션에 쓰인 납작 테이프는 옷에 많이 사용하는 부자재인 만큼 색다른 느낌을 준다.
<STYLE type=text/css> [idea3] 빈티지 컵받침

재_료 조각 천·리본테이프 약간씩

만_들_기
1 조각 천을 12×12㎝로 2장 마름질한다.
2 마름질한 천 1장에 리본을 시침핀으로 고정한 뒤 박음질한다.
3 리본이 달린 천과 나머지 조각 천을 겉끼리 마주 보게 겹쳐놓고 시접 1㎝를 준 뒤 삼면을 박음질한다.
4 천을 뒤집어 모양을 잡은 뒤 창구멍을 박음질해 마무리한다.

작은 구멍이 뚫린 펀칭 리본은 가방에 많이 쓰이는 부자재로 내추럴 스타일로 코디할 때 예쁘다. 옷이나 쿠션, 작은 매트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 천에 트리밍할 때는 위아래를 재봉틀로 박아서 고정하면 깔끔하다.


<STYLE type=text/css> [idea4] 비즈 트리밍 테이블보

재_료 지짐이 천 1½마, 비즈 리본테이프 270㎝

만_들_기
1 지짐이 천을 124×124㎝ 크기로 마름질한다.
2 자른 천의 사면을 1㎝씩 두 번 접어 박음질한 뒤 끝선을 정리한다.
3 비즈 리본테이프를 양옆에 박음질해 단다.

시원한 블루 컬러 지짐이 천에는 투명한 소재의 반짝이는 비즈가 어울린다. 비즈의 재질이 가벼우면 움직일 때 더욱 예쁘다. 테이블보 끝단에 다는 것인 만큼 비즈 못지않게 테이프 부분의 트리밍 처리도 유심히 살펴야 한다. 만약 테이프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비즈를 단 뒤 예쁜 리본으로 눌러 박아 마무리한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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