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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애

최준호 |2006.09.07 23:16
조회 41 |추천 0


등애(鄧艾)는 자가 사재이며 극양사람이다. 어렸을 때 전농도위 밑에서 송아지를 사육했다. 12살 때 어머니를 따라 영천에 갔다가 옛 태구 현령의 비문을 읽었는데, 그 비문에 "말은 세상의 모범이 되었으며, 품행은 선비의 준칙이 되었다" 라고 쓰여 있었다.

그래서 마침내 이름을 범, 자를 사칙이라 했다가, 나중에 친족 가운데 같은 이름을 가진 자가 있어서 이를 고쳤다. 매번 높은 산과 큰 연못을 볼 때마다 문득 진영을 칠 장소를 헤아려보고 손으로 그어보곤 했는데, 당시 사람들은 대부분 이를 웃어넘겼다.

후에 사마선왕(사마의)을 만나 선왕이 그를 불러 속관의 자리를 주었다. 여러 번 정서장군이 되었다. 촉을 정벌하여 촉이 평정되자 태위의 벼슬에 올랐다. 위관에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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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의 라이벌. 요즘들어 호감가는 케릭터다 강유는 천재였고

제갈량이라는 엄청난 빽이 있었지만 등애는 밭갈다온 노력형 천재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관우와 같이 교만한 성격과 너무 강직해서

부하들이 따르기를 좋아하지 않아 부하에게 죽었다;;

제갈량의 아들 제갈첨과 손자 제갈상을 죽이고 촉에 귀순한

하후연의 아들 하후패도 죽이며 결국 촉의 수도 성도도 점령해

유선의 항복을 받아낸 엄청난 공을 세운 등애. 하지만 끝은 허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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