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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참 고운 밤하늘..

김현숙 |2006.09.08 01:04
조회 156 |추천 1


달빛이 참 밝고 고운 밤이다..

..

저 멀리 산이 다 보이고..

산 중턱을 하얗게 휘감은 구름은..

신비로운 밤 어느 별나라 같다..

..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

갑자기..

눈에 눈물이 고엿다...

..

그리운 사람이 내 가슴을 아려오게해서..

가슴이 시린 만큼..

더더욱..

그리움으로 다가서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생각 해 보면서..

잠시..

멍하니 밤 하늘 별빛에 빛나는 내 눈물 방울을 훔쳐본다.

..

그리움에..

사무치는..

밤..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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