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이 참 밝고 고운 밤이다..
..
저 멀리 산이 다 보이고..
산 중턱을 하얗게 휘감은 구름은..
신비로운 밤 어느 별나라 같다..
..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
갑자기..
눈에 눈물이 고엿다...
..
그리운 사람이 내 가슴을 아려오게해서..
가슴이 시린 만큼..
더더욱..
그리움으로 다가서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생각 해 보면서..
잠시..
멍하니 밤 하늘 별빛에 빛나는 내 눈물 방울을 훔쳐본다.
..
그리움에..
사무치는..
밤..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