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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절대로놓치지마라

안대현 |2006.09.08 12:55
조회 271 |추천 2

 이런 남자 절대로 놓치지 마라 [click]

 

 

제목부터가 의미심장 했다.

 

도대체 어떤 남자를 놓치면 안된다는걸까..? 나아가, 사랑 그리고 연애의 과정과 방법만으로도 그 남자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조금은 황당한 논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건 적어도 '황당한 논리'는 아니라는

신호가 아닐까. 우선, 신세대 입장의 젊은 시각으로 우리가 하는 사랑과 연애를 재연했다.

아울러, 그속의 에피소드를 전재로 우리 여자들이 미처 볼수 없었던, 혹 눈치를 챘었어도 금새 잊쳐

지나가버릴 아주 사소한것들 에서도 최군이 짚어준 '절대남'을 쉽게 접촉할 수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행하는 행동하나, 말하나 하나까지 자세히 '근거'있는 이유를 토대로

그 남자의 '가치'에 대해 일깨워 주었다고나 할까.? 그리하여 '아무것도'아닌 조그마한 일에도 조금더

신중하게 상대의 '진가'를 알아볼수 있도록 특수안경을 착용한 느낌이 든다.

 

[이런 남자 절대로 놓치지 마라]는 단순명쾌 하면서 심플하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이고, 한번쯤은 되새기고 싶은건지도 모른다. 내가 만난 '이 남자'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을 마치 전문가가 옆에서 도와주는 것처럼. 개인 '연애컨설턴트'를 고용한 기분까지

들었으니, 남자들이 이 책을 읽고 이대로만 실행한다면........'내가 남자를 볼때 조금 더 힘들어 질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정도의 '남자'라면.. 기꺼이 절대!!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만들어준 책!

 

 

처음장에선 '성공할 남자' 알아보기 였다면....!!

그 마무리는 나와 당신가슴을 찡-하고 싸-하게 녹여주고 끓여줄 '진하와 희진의 러브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다. 나는 그다지 슬픈 '멜로' 나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 편이 못되어, 영화를 보아도

액션 내지는 코미디를 주로 찾는편 이였는데. 어쩌다 '너는 내 운명'이란 영화를 보게된적이 있었다.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한마디로...[감동] 그 자체였었다. 이토록이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 있을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하와 희진의 이야기]는 그때의 그 감동을 되살려줬다.

 

아마도 진하의 한결같은 사랑과 매력적인 남자의 모습을 그려서 일까.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그들의 사랑이야기.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나와같은 공감을 하리라. 감동 그리고 전율의 짜릿하고

묘한 내속의 폭발음이...느껴지리라 확신한다. 적어도 당신이 '사랑'을 믿는다는 조건하에 말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설까?

아니면, 정말 최군의 열정과 땀이 녹아든 이 한권의 마력같은 힘때문일까?

 

나름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책을 소개하고자 했는데, 다시한번 읽어보니 '호평'과 '강추'라는

두가지 단어만이 떠오르게 된다. 그렇지만, 난 그의 완성을 기다렸고 또, 그 결과를 충분히 만끽했다고 본다.

매일 원고에 매달려 시름하던 지난날의 최군모습이 지금의 이 책을 만들어 놓지 않았나 싶다.

친구로써, 그리고 한사람의 팬으로써 '너무나 고생했고, 네 열정이 녹아든 이책...'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다구.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최군의 글'을 기대하며.. 부족하지만

현수의 [이런 남자 절대로 놓치지마라] 감상평을 마쳐본다.

 

다음에 카페에서 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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