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안에 깃든 소중한 추억,그리고 빈자리.....
사람들은 모두 추억이 있습니다.
하지만,그 추억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죠.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추억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 추억은 항상 자신의 마음에 있죠.
그리움의 고통은 더해가고,마음속엔 병이 들어버려요.
그러나,그거 아세요?
그리움속,그리움 밑의 감정에는,
"추억"하나가 잠들어 있다는걸.
늘 기뻐하면서도 좋아했던 사람과 울던,잊고싶던 추억,
그 기억을 다시 도려낼땐,
반드시 눈물이 따르는법.
항상 잊었으면 하는 추억이,
다시 각성할때,
그 추억을 잊고싶지 않다는걸 몸소 느끼게된다는걸,
나는 격었습니다.
이제 알았습니다.
사람의 추억은 항상 같이 있다는걸,
그사람과 나와의 추억은,
죽고나서도 감정엔 남아있다는걸,
나와 그사람은 헤어지지 않는다는걸,
항상 이승이나,저승에서 만나지 못해서,
이어주는 고리,
그 "추억"이란 코드가...
내 마음속의 그리움에,아주 깊은 곳에 잠들어 있어요.
소설"소년,또 다른 영혼과 만나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