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실-

이희철 |2006.09.10 04:52
조회 19 |추천 0

[Verse.1 - 히절]

 

얼마전 내모습전보다 보다

보니 다르네 차분히 생각해

본 내 볼살이 푹연히 다르네

여느때보다 내기분 부산해

거울만 보구 그후 크흐 감탄사가

절로나 하고 나와 허나 얼마지나지

않아 내 얼굴다시 몰골이되다 싶이

되고 다시 담배만 펴대고

복날이 지난듯이 봄날이지나가고

웃음꽃이 피나 하니 잎이나 지고

낮이고 밤이고 진전이 없는 작업이

괜시리 싫어지고 모지고 못된 니가

보고 싶어지고 내마음은 깊어지고

슬픔은 더 커지니 이미 겉잡을수

없어지네 그가 뭘하고지내고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알수없다만

다만 내마음을 알아줬으면 하지만

타다만 불씨 처럼 까만 마음만 드러네

롸임을 만들어 내 마음을 풀어내

풀잎내 나는 아침에 나는 잠을청하네

가네 네가내 맘을 알때 까지 가네 (가네)

 

 

[Verse.2 - 건덱]

 

돈으로 살수 없는열정

앞으로 기나긴 여정

넌 밟아야만 돼

멈춰서는 안돼

니이름이 좌절?

아니 니이름은 히절

안절부절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돼

우리는 니가 기대되

지금 여긴 우리가 사는

이 우리는 돼지우리

거울보니 완전 너구리

이모습은 감추리 난

강한 것만 보여주지

내머린 도무지 백지같이

미친 왜 이리 바보같지

마치 박쥐 마냥 거꾸로

매달린채 눈만 뜨고있지

한심한난 이깟담배 하날

못이기고 속고 속는더런

세상 한발 늦고 애가타는

내속 반창고로 때우고하룰

버티네 인생을 버티네 난

묻히네 곧 흙이 뇌를대신해

영혼은 갈곳없는 개 육첸

썩었다는 핑계

 

 

 

 

-8월12일 새벽.-

 

정말잠이 안오길래

오기를내 구린내

나는 롸임을 그린다

마음은 시린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