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 히절]
얼마전 내모습전보다 보다
보니 다르네 차분히 생각해
본 내 볼살이 푹연히 다르네
여느때보다 내기분 부산해
거울만 보구 그후 크흐 감탄사가
절로나 하고 나와 허나 얼마지나지
않아 내 얼굴다시 몰골이되다 싶이
되고 다시 담배만 펴대고
복날이 지난듯이 봄날이지나가고
웃음꽃이 피나 하니 잎이나 지고
낮이고 밤이고 진전이 없는 작업이
괜시리 싫어지고 모지고 못된 니가
보고 싶어지고 내마음은 깊어지고
슬픔은 더 커지니 이미 겉잡을수
없어지네 그가 뭘하고지내고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알수없다만
다만 내마음을 알아줬으면 하지만
타다만 불씨 처럼 까만 마음만 드러네
롸임을 만들어 내 마음을 풀어내
풀잎내 나는 아침에 나는 잠을청하네
가네 네가내 맘을 알때 까지 가네 (가네)
[Verse.2 - 건덱]
돈으로 살수 없는열정
앞으로 기나긴 여정
넌 밟아야만 돼
멈춰서는 안돼
니이름이 좌절?
아니 니이름은 히절
안절부절하다가는
죽도 밥도 안돼
우리는 니가 기대되
지금 여긴 우리가 사는
이 우리는 돼지우리
거울보니 완전 너구리
이모습은 감추리 난
강한 것만 보여주지
내머린 도무지 백지같이
미친 왜 이리 바보같지
마치 박쥐 마냥 거꾸로
매달린채 눈만 뜨고있지
한심한난 이깟담배 하날
못이기고 속고 속는더런
세상 한발 늦고 애가타는
내속 반창고로 때우고하룰
버티네 인생을 버티네 난
묻히네 곧 흙이 뇌를대신해
영혼은 갈곳없는 개 육첸
썩었다는 핑계
-8월12일 새벽.-
정말잠이 안오길래
오기를내 구린내
나는 롸임을 그린다
마음은 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