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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국방부 시계를 돌리고 싶은 스타" 1위

김나영 |2006.09.10 14:36
조회 35 |추천 1

김종국 '국방부 시계를 돌리고 싶은 스타' 1위


(고뉴스=김지혜 기자) 군복무중인 스타들 중 '하루 빨리 보고 싶은 스타'에 가수 김종국이 1위를 차지했다. 8일 KBS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서 이같은 제목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한 것. 

설문조사에는 소지섭, 연정훈, 김종국, 조성모, 윤계상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방송에서는 이들 5명의 활약과 매력을 집중 조명하며 이들이 장기간 인기 받을 수 있었던 요인들을 분석했다.

5명은 입대전 각 분야에서 인기 정상을 누리던 최고 스타였고 소지섭의 경우에는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만큼 영향력이 있었다.

현재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마포구청에는 매일 수많은 일본 팬들이 찾아오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연정훈은 입대 전 한가인과 결혼식을 올려 수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에서는 연정훈 한가인 커플의 연애와 결혼에 이르는 풀 스토리를 다시 한번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김종국의 매력으로는 힘, 애교, 자상함이 꼽혔다. 가요계 최고 몸짱인 그가 가진 살인 애교와 슛돌이 멤버들에게 보여준 자상함을 보여주며 그가 왜 입대 후에도 최고 스타로 불리는 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조성모 윤계상 역시 가요계 최고의 재담꾼임을 보여주며 그들의 향후 활약을 기대케 했다. 

2004년과 2005년 톱스타들이 대거 입대하면서 연예계에 지각변동이 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추측은 추측으로만 남았다. 당시 최고 스타였던 이들은 2년이 지난 현재에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

설문조사에는 소지섭 연정훈 김종국 조성모 윤계상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친 끝에 김종국이 1위, 소지섭이 2위에 랭크되었고 조성모 윤계상 연정훈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은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 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연예계로 복귀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한류스타로 주목받았던 5명의 톱스타가 제대 후에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bada@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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