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9월10일 르 샤갈 드 몽마르뜨..
오랜만의 브런치...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인지 서울 사람들이 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것 같은 날이었다. 르 샤갈드몽마르뜨는 야외 테이블은 이런 바람도 솔솔 불고 햇빛도 좋은 날에 딱이다.
게다가 이제는 일요일마다 기분 좋은 아코디언 연주도 있다....사실 춤만 출줄 알았다면 벌떡 일어나서 빙글빙글 돌며 췄을텐데...
암튼! 저번에 매운 홍합을 먹고 나서 샐러리가 듬뿍 들어간 시원한 브루셀 홍합 요리가 댕겼는데..덕분에 소원성취했다.
여기다가 앤쵸비 샐러드, 대구 요리, 등심 스테이크, 크렘블레 등등 브런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거하게 먹은 풍요로운 하루.
플러스!
시원한 화이트 와인 한잔...
양념으로 우리들의 정신없는 수다와 오빠의 구박도...^^
만족스러운 일요일...선데이 브런치.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