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난고민하고걱정해
언제나 불투명한 나의미래와 사랑으로
내자신이 상처받거나 초라해질까봐
남들처럼당당하지못하고
남들보다솔직하지못할때가많아서
항상외롭기도하고쓸쓸하기도하고그래
그래서몇번의사랑과몇번의기회를놓쳤어
그렇지만 그래도 난 믿고싶어
내 스스로 일어날수있다고..*
사랑에게 사랑이라말못한시간들
그이유역시
훗날 내 단한사람을위해
아껴둔 시간일 뿐이라는 걸
-
지금현재
나는걷고 뛰고 날아오를준비를해
사랑도좋고 연애도좋아
설레임과 약간의 자극또한
어쩌면 삶의 엔돌핀일지도몰라
하지만 아직 어린내게
사랑과 연애는
마치 사탕아니면 독과도 비슷할껄
난아직내미래에대해자신이없고
그래서누군가를만나며
그사람에게 신경을쓸만큼의
여유가 부족해
사랑하는사람을아프게하기싫고
잠시라도외롭게하고싶지않아
아직가진게없는나는
좀더비상하고날채워갈꺼야
그때까지
날기다려주는사람이있다면
부담이거나 사랑이거나
둘중하나이겟지
무엇보다중요한건
아직은사랑을할준비가되지않은 난,
아름다운 나비보다는
따스한햇살과 
가끔은 몰아치는 폭풍우를 기다려
내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더 단단해질때까지 ...
언젠가
햇살과 내가 한몸이되고
몰아치는 폭풍우가 뜬 손님같이 느껴질때
내게로 오는 나비한마리가있다면
내 눈길끝에 머무는 나비한마리가있다면말야
그땐 놓치지않고 ,
내곁에 머무르게 할테야 ..
햇살도 폭풍우도 감싸안은 나의 단단한가슴안에서
예쁘게 자라나게 할꺼야
좀 더 진해졌지만
깊이있고 순하게변한 나의 향기에
취하게 만들꺼야
_
그에게
나의 그런 모습이
사탕이나 독으로 느껴질수도있겠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이에좋은 사탕과 엔돌핀이 생기는 독이야 ..
그게 오랜시간
내스스로만든 나만의 것인거지 ,
단한사람을위해...
나의 단 한 사람을 위해 ......
* 이 글은 본인이 쓴 글이므로.. 타인의 상업적용도로 쓰일수없음 .
*lyrics -白順儀
* by. S00n ♥